6월 모의평가, 출제경향 분석 ‘영어 영역’
6월 모의평가, 출제경향 분석 ‘영어 영역’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6.18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게 출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이번 6월 평가원 시험은 1등급 비율이 7.43%였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문제 유형은 예년과 대동소이했고 지문의 주제나 문장의 난이도, 어휘 등이 다소 쉬워서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평이다.

이번 평가원 시험의 EBS 직접 연계는 대부분 ‘EBS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에서 이뤄졌다. 따라서 해당 교재를 아직 학습하지 않아 연계율을 체감하지 못한 학생들은 의외로 어렵다고 느꼈을 것이다.

비연계 빈칸 문제인 33~34번은 작년 수능처럼 어휘도 평이하고 다소 쉽게 출제돼 전체적인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면 정답을 구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다.

이번 평가원 시험은 작년 수능처럼 학생들이 고난도로 인식하는 빈칸추론 유형의 난이도를 다소 하향 조정하는 대신 순서배열이나 문장 삽입 등에서 난이도를 상향 조정해 전반적인 난이도를 유지했다.

EBS 연계율은 이전과 같이 약 70%를 유지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킬러 문항으로 37번과 39번 문항을 꼽았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