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오는 18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6.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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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5만 6,897명 감소한 48만 3,286명 지원
시험장에서 응시 못한 수험생을 위한 인터넷 기반 시험 시범 실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된 6월 모의평가가 연기 계획대로 6월 18일에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6월 18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 3,286명으로, 재학생은 41만 6,529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6만 6,757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 수는 5만 6,897명이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4만 5,556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만 1,341명이 감소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2월 3일(목)에 실시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을 할 수 있는 기회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하며, 그 결과는 7월 9일(목)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응시생은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예비 마킹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되며,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6월 모의평가 출제 기본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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