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영화배우 김준구, 목원대 홍보대사 임명
신인 영화배우 김준구, 목원대 홍보대사 임명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1.12.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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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신작 영화 '미운오리 새끼' 주인공 출연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14일 총장실에서 신인 영화배우인 김준구(미술교육과4) 씨를 '목원대학교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김 씨는 목원대의 대·내외 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 씨는 올해 초 SBS에서 주최한 '기적의 오디션' 본선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돼 곽경택 영화감독의 멘토 스쿨에 입성, 본격적인 연기 지도를 받았다. 지난 7월부터는 곽경택 감독의 새로운 작품인 '미운오리 새끼' 영화에 주연인 전낙만 역으로 캐스팅 돼 정식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최근 촬영을 마치고 내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해외 영화제에 출품을 한 상태로 알려졌다.

재학 중 준수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모델 활동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 씨는 미술을 응용한 코스프레에도 관심이 있어 국내에서 열린 각종 대회에 참가해 여러 차례 입상을 했다. 한국 대표로 일본 국제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김 씨는 "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앞으로 목원대의 홍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해 우리나라 영화를 빛내는 훌륭한 액션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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