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동양대
[2012학년도 정시모집]동양대
  • 대학저널
  • 승인 2011.1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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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루어지는 키워드 ‘공무원사관학교’,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동양대는 다른 대학의 고시원과는 달리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공무원 양성이라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고시를 비롯한 고시반은 물론이고 경찰간부후보생, 7·9급 행정직, 기술직, 군무원 그리고 철도공사까지 공직(公職)에 진출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모든 고시(考試)의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공무원사관학교가 개교한 이래 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행정고시, 6급 견습직원 등 150여 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했다.

공무원사관학교 시스템, 전 학과 취업지원으로 확대
동양대의 대표 브랜드인 공무원사관학교는 진화 중이다. 공무원 관련 직종에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하며 입소문을 많이 탔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틈새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공무원하면 흔히 떠올리는 일반직 공무원 외 다양한 전공분야 공무원·준공무원 직렬을 집중 공략, 학생들의 공직 진출에 팔을 걷어 붙였다. 우선 공무원사관학교 자체가 여러 반으로 나뉘어 각종 고시와 경찰직, 다양한 전공 관련 공무원까지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또한 검증된 공무원사관학교 시스템을 전 학과 학생들의 취업지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는 디자인계열 특성화에 나서 이 분야 공무원 채용을 대비한 데 이어 올해는 정부의 복지공무원 증원 방침과 맞물려 사회복지학과를 활용한 공무원 육성에 힘 쏟고 있다. 이와 함께 2012학년도에 학과를 신설, 보건의료행정과 철도 관련 세부 분야 공무원 양성에 나서 전망이 밝다.

전문인력 확충 통한 ‘경쟁력 강화’
동양대는 격변하는 교육환경 속에 전문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계각층 인사 30명을 교수(석좌교수 4명, 교수 26명)로 임명했다. 행정경찰학부 정상명(前 검찰총장) 석좌교수·양승미 교수, 경영관광학부 형태근(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석좌교수, 항공비서학과 이병선(前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사무장)·원경식 교수, 연극영화학과 김명곤(前 문화관광부장관) 석좌교수와 김종구·김성노·오윤홍 교수, 국제통상영어과 김철환·조병휘(前 KOTRA 해외마케팅 본부장) 교수, 문화재발굴보존학과 정대영·야나기모토테루오 교수,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박윤수(現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회장) 석좌교수·이형숙 교수, 건축실내학과 김철(前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 교수, 보석귀금속학과 김창중(現 한국주얼리평가협회 중앙회 사무총장) 교수, 디자인경영학과 하봉수·김용범 교수, 전자유도기술학과 정재원(前 국방기술품질원 원장) 교수, 컴퓨터정보전학과 류연식(前 LG CNS총괄부장) 교수, 철도경영학과 차문기(前 서울메트로 차량본부장) 교수, 철도차량학과 남정환·노경철 교수, 유아교육과 김영옥 교수, 간호학과 이숙경 교수, 교양학부 김용관(前 KBS 해설위원실장)·이정화·정경심·조현재 교수가 총 17개 학부(과)에 위촉됐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학생들의 배움의 욕망이 커짐에 따라 대학환경은 시시때때로 변화하고 있다”며 “동양대는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대학,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의 중심에 서는 선도대학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공무원 합격의 꿈을 실현하는 곳, 동양대
2008년 2월 동양대 생명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행정안전부 6급 견습직원에 합격해 올해 5월부터 환경부 운영지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재웅 씨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공무원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무원 시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다. 표면적으로 경쟁률만을 보고 합격하기 어려울 거란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함께 공부하는 친구, 옆에서 격려해주는 교수님 덕분에 최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힘들 때 옆에서 누군가 조언해줄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도 동양대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양대 정보통신공학부를 졸업하고 2001년 사이버수사요원으로 특별 채용돼 현재까지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병길 씨는 “공무원이 되는 방법은 일반적인 수험생활을 거치지 않더라도 해당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면 특별 채용될 수 있다”며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 프로그램은 수험활동에만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 간호, 철도, 국방기술 등 학과 특성을 살려 해당분야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양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 189명(일반학생 170명·학생부 우수자 19명), 다군 182명(정원내 173명·정원외 9명) 등 총 371명을 선발한다. 대부분 학과에서 학생부 성적과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지만 일부학과는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도 합산해 평가한다. 또한 나군과 다군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방법도 일부 차이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나군 일반학부(과)의 경우 학생부(37.5%)와 수능(62.5%)으로 선발한다. 하지만 행정경찰학부는 학생부(31.58%)·수능 (52.63%)·면접고사(15.79%)로, 항공비서학과는 학생부(45.29%)· 수능(29.42%)·면접고사(35.29%)로,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45.29%)·수능(29.42%)·실기고사(35.29%)로 전형을 하고 학생부 우수자는 학생부(100%)로만 선발한다.

다군 일반학부(과)의 경우 학생부(13.04%)와 수능(86.96%)으로 선발한다. 그러나 행정경찰학부는 학생부(14.29%)·수능(71.42%)·면접고사(14.29%)로, 항공비서학과는 학생부(15.79%)·수능(52.63%)·면접고사(31.58%)로,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15.79%)·수능(52.63%)·실기고사(31.58%)로 전형을 하고 정원외(전문계고 졸업자·농어촌학생·사회적배려자)는 학생부(13.04%)·수능(86.96%)으로 선발한다.
입학원서 접수는 12월 23일(금)~12월 28일(수)까지이 최초합격자발표는 나군의 경우 2012년 1월 20일(금), 다군의 경우 2012년 2월 1일(수)로 각각 예정돼 있다.

동양대는 개교 이래 국내 최초·유일의 공무원 사관학교 설립, 국내 최초 4년제 철도대학 설립, 국내 최초 민간분야 4년제 국방기술대학 설립 등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와 더불어 재학생의 취업진로 선택과 취업지원에도 초점을 맞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대학신문 취업분야 대학대상(2005년 취업우수대학, 2007년 취업지원우수대학, 2011년 취업교육역량 우수대학)을 수상하는 등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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