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동국대 경주캠퍼스
[2012학년도 정시모집]동국대 경주캠퍼스
  • 대학저널
  • 승인 2011.1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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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잘 가르치는 대학’ 선정,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주목받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도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ACE)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국가가 인정한 ACE 대학, 즉 ‘잘 가르치는 대학’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올해 52억 원, 4년간 최소 127억 원의 국고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2010년부터 지식경제부 사업으로 5년간 164억 원이 투입될 IPTV 기반 문화관광 글로벌 방송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해 1차 사업비 10억 원을 수주했으며 2011년 2차 사업비 38억5000만 원을 수주했다. 지난 9월 초, 환경부의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 추진 대학’에 선정되면서 교육역량강화에 더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까지 자랑하고 있다.


동국대 105주년, 경주캠퍼스 33주년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신라 천년 고도 경주에 1978년에 설립된 지 올해로 33주년이 되었다. 개교 당시 10개 학과 400명의 신입생으로 시작해서 2011년 현재 1개의 의학전문대학원과 일반대학원, 불교문화대학원을 비롯한 3개의 특수대학원, 한의과대학과 의과대학, 에너지환경대학을 비롯한 9개 단과대학, 50여개의 학과(전공)에 재적생이 1만3000여 명이 되는 명실상부한 지역 종합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수도권까지 불과 2시간 만에 돌파하는 ‘반나절 생활권’을 실현한 KTX 경주구간 개통은 경주에 뿌리내린 지 33년 만에 지역 거점대학을 넘어 영남지역 최고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고 있다.

불교문화, 바이오메디컬, 에너지 분야 특성화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대학의 특성화로 △불교문화 △바이오·메디컬 △에너지 특성화를 추진한다. 불교를 건학이념으로 한 종립대학의 특성과 의과대학·한의과대학을 함께 보유한 특성,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너지클러스터, 경주시 3대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국내 최초로 신설한 에너지환경대학이라는 인프라가 결합된 특성화 전략이다. 전국 최초로 설립한 에너지 분야 단과대학인 에너지환경대학은 인근에 밀집한 원전과 가속기 환경에서 발생하는 실무인재 수요를 예상하고 한걸음 앞서 움직인 결과, 개설 4년 만에 현장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학과로 성장했다.

국제화로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벌 교육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배출’을 목표로 하는 국제화 전략은 최근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는 분야다. 201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는 그 성과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국제화 부문에서 전국 13위를 차지한 것이다. 세부 지표별 결과는 더욱 놀랍다. 외국인교수 비율 전국 6위, 해외파견 교환학생 비율 전국 14위, 영어강좌 비율 전국 17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추진한 결과가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새크라멘토)를 방문하여 양교에 공통 개설된 모든 학과에서 2+2 복수학위를 시행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이로써 2년은 경주에서, 2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공부하고 졸업하면 동국대와 캘리포니아주립대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교육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것이다.

내실 있는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 중앙일보 평가결과, 4년제 대학(평가신청대학 100개) 중 4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본교와 분교의 분리평가를 신청하여 연속 2년간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공식적인 평가결과로 49위를 기록한 것이다. 본·분교 분리 평가는 해당 대학에서 통합평가 또는 분리평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분리평가에는 올해 참여한 4개 대학(중앙대/안성 36위, 연세대/원주 38위, 동국대/경주 49위, 고려대/세종40위 밖) 중 3위를 차지함으로써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중 상위권 대학들과 대등한 위치를 유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체 지방대학 중에서는 23위로 지난해 24위에서 한 계단 올랐으며 비수도권 사립대 중 10위, 대구?경북지역 참여대학 중 6위(포스텍, 경북대, 영남대, 한동대, 금오공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순)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대학 경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의실에서의 경쟁력이 곧 대학의 경쟁력’을 모토로 국내 최초로 교수 강의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우수 교육자 및 연구자 표창, 강의평가 성적 하위자 강의 담당 제한 등의 수요자 중심 교육, 교육의 내실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 교원초빙 확대, 교원역량강화사업 시행, 성과관리제도실시도 교육 내실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은 “국제화 부문 등 여러 분야에서 타 대학보다 우수한 평가 결과를 나타냄으로써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졸업하는 학생들 모두가 우수한 국제화 프로그램과 ACE대학으로 인증 받은 하모니 교육을 통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로 만들어 성공적인 취업을 해서 나갈 수 있도록 교육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주 캠퍼스간 이동, 복수전공, 학점 교류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두 개의 캠퍼스, 두 배의 경쟁력’을 기치로, 서울캠퍼스 학사교류제도(이동제도·학점교류제도·복수전공제도) 및 일부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로의 전과제도, 주 전공 포함 3개까지 학사학위 취득가능한 복수전공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학사제도를 통해 서울-경주캠퍼스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은 수도권 출신 학생들이 신입생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수도권 지역에서 선호하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여기에 강의실과 도서관, 학생회관 리모델링 등 교육인프라 확충, 인근 도시 통학생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대구, 포항, 부산, 울산지역 통학버스 운행, 2000여명 학생들을 수용하는 기숙사까지 학생중심의 시설조성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이는 원거리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이 우수한 대학 만든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0월 21일 교양교육과정 선진화 특강 및 교육과정 개편방향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특강과 설명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원장 박상신)에서 교양교육 선진화 모델 연구를 통해 교양교육과정 개편 방향을 모색하고 교내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양교육의 선진화 모델 연구를 위해서 2011년 수도권 대형 대학 중 유일하게 ACE사업 대학으로 선정된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도정일 대학장을 초청하여 ‘교양교육과 인문학 교육,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 이어 교내 교수, 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양교육과정 개편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갖는 자리를 가졌다.

이 설명회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교양교육과정 개편방향으로 △도덕적 인성 교육 강화 △비판적 사고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및 확립 △전공수학 위한 기초교육 강화 △자기계발 교육 통한 인재상 구현을 제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번 교양교육 개편을 통해 ACE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인만큼 학부교육에서 교양교육을 선진화시켜 그야말로 인성, 지성, 감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전공과 함께 교양교육이 우수한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최적의 교육 환경과 교육의 질을 강화하여 내실을 함께 갖추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고, 특성화 학문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국내 20위, 아시아 100위 대학을 목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15명, 나군(한국음악과) 8명, 다군 366명 등 총 68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는 2011년 12월 13일(금)부터 28일(수)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특수교육대상자(4명)는 12월 13일(금)~25일(일)까지 방문 접수 가능하다.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은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단, 의학계열 과학탐구는 백분위)를 반영하며 가군 사회체육학과는 수능 30%+학생부 10%+실기고사 60%, 나군 한국음악과와 다군 미술학부는 수능 30%+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은 전년도와 같이 일반계열은 2(언어·수리·외국어 중 택2)+1(사탐·과탐·직탐 중 택1), 의학계열은 3(언어·수리 가·외국어)+1(과탐)이다.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에, 간호학과는 과학탐구에 5%의 가중치가 각각 부여된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영어·사회, 자연계열은 영어·수학·과학, 의학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목을 각각 반영하며 검정고시 및 외국고교출신자 등 학생부를 정상적으로 산출할 수 없는 자는 본 캠퍼스에서 지정한 비교내신 산출 방법에 따라 성적을 산출하게 된다. 또한 본 캠퍼스 계열별 수능반영영역에 해당하게 응시하였다면 고교 이수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 대해 수능 및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니 원서접수 전 모집요강을 최종 확인하여야 한다.(http://ipsi.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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