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동문 유성훈 씨, 모교에 2억 원 상당 마스크 기증
원광대 동문 유성훈 씨, 모교에 2억 원 상당 마스크 기증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5.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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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및 SB필터 덴탈마스크 약 21만 장 기부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를 졸업한 유성훈 씨가 모교에 2억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증했다.

마스크 기증은 지난 21일 유 씨가 총장실을 방문해 이뤄졌으며, 21일부터 3회에 걸쳐 KF94 마스크 1만 장과 국내산 3중 SB필터 덴탈마스크 약 20만 장이 대학에 전달됐다.

유 씨는 “얼마 전부터 모교에 마스크를 기증하기 위해 준비했는데 여건상 이제야 준비된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며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 기증에 나섰다. 기회가 되면 추후에 더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유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박맹수 총장은 “거액에 해당하는 마스크를 선뜻 내주신 귀한 정성에 한없이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보내주신 정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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