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서울 양천구와 신월3동 도시재생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 서울 양천구와 신월3동 도시재생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5.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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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보유 전문 지식 및 인프라 활용, 지역 자생적 발전 도모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선정 위해 힘 모으기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일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와 신월3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지역 자생적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숭실대의 전문 지식 및 인프라를 신월3동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시킴으로써 지역 발전의 잠재력을 키우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이뤄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월3동 지역은 2019년 4월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거환경개선이 진행된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지속가능한 신월3동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및 연구에 관한 사항 △도시재생 분야 혁신인재 육성 등 교육에 관한 사항 △Start-up 기업 지원, 취업활성화를 위한 연계행사 및 상호 협력 △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양측은 올해 7월 예정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신월3동이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규안 학사부총장은 “양천구에서 준비하는 신월3동 도시재생 사업에 숭실대가 함께 참여해 양 기관의 시너지가 발휘되길 기대한다”며 “숭실대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노원 부구청장은 “청년의 활력을 신월3동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고 신월3동의 지역 자원과 숭실대학교의 지식 자원이 결합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숭실대학교에서 전규안 학사부총장, 김남효 건축학부장, 최원준 건축학부 교수, 유해연 건축학부 교수(신월3동 도시재생 총괄계획가), 김수미 건축학부 교수, 이병연 건축학부 교수,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윤형흔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고, 양천구에서는 서노원 부구청장, 신근식 도시재생2팀장, 변성국 도시재생2팀 주무관, 한동석 도시재생2팀 주무관, 고관범 신월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 장은의 공동체팀장, 황성숙 코디네이터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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