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제25회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 사서 직무교육’ 개최
서울예대, ‘제25회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 사서 직무교육’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5.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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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
서울예대에서 비대면 온라인 행사 최초 시도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 도서관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 도서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29일 제25회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회장 정진한 영진전문대 도서관 팀장) 사서 직무교육을 전국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다.

각 대학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협의회 측은 서울예대와 협업해 강사 등 최소 인원만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시행하며, 전국 참가자는 유튜브 (http://youtu.be/jEaSWcwzvX0)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서울예대 이남식 총장 축사, 김지은 예술정보센터장(문예학부 교수) 환영사 및 2020 대학도서관 평가(한국교육학술정보원 손대형 부장), 전문대학도서관 혁신사업(울산과학대 이애란 팀장), 전문대학도서관 우수 운영 사례(서울예대 임신애 팀장, 경민대 이윤정 팀장) 및 전문대학 챗봇서비스 도입 사례(수원여대 노경국 사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본 세미나는 전문 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유튜브 생중계 형식을 시도하였으며, 영상기술과 창작 노하우를 보유한 서울예대 창작지원센터(센터장 옥도일) 측의 협업으로 전국 규모의 비대면 행사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각 대학에서 이 같은 형태의 비대면 온라인 행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센터장 김지은)는 1963년 연극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예술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컬렉션 수집과 창작물 디지털아카이브 운영으로 대학 뿐 아니라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인간이 가지는 창의성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이라는 대학 철학과 맥을 같이해 'Space·Digital·Nano·Bio·Nature'를 테마로 5감 소통하는 경험 도서관을 운영해 ‘제50회 한국도서관상’과 ‘2018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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