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광 분야 전문가의 꿈, 인하공전에서 이루세요”
“항공·관광 분야 전문가의 꿈, 인하공전에서 이루세요”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5.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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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유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
김가민, 김동우 씨
김가민, 김동우 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반세기가 넘는 동안 최고의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현재 24개 학과에서 약 6,500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임하고 있으며,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이 전 세계 산업현장을 누비고 있다.

인하공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항공운항과 김가민 씨와 관광경영과 김동우 씨를 만나 인하공전을 선택한 계기와 인하공전의 장점, 장학 · 복지제도 등에 대해 들어봤다.

입시에서 인하공전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김가민(이하 민): 꿈이 승무원이라 고등학교 때 진로 관련 활동을 승무원 준비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그때 인하공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됐는데, 그 중 역사가 오래됐고 항공분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하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지원했습니다. 

김동우(이하 우): 저는 취업을 빨리 하고 싶어 전문대학 입학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여행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싶어 관련 학과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수도권 전문대학 가운데 인하공전이 인지도도 높고 관련 학과 취업률도 높다고 해 지원했습니다. 

재학생으로서 인하공전을 자랑한다면.   
민:
‘인하공전’은 특성화가 잘 된 대학이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그 바탕에는 오랜 역사에 걸맞은 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실습 환경 조성 등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학 중앙에 위치한 학생들의 핫플레이스 ‘B727-200 항공기’는 학교의 상징물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대학을 탐방하러 온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인하공전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구조물이자 평소에는 학생들의 쉼터, 포토 스폿(Photo Spot)이 되기도 합니다.

우: 저는 실무·실습 위주 수업이 많아 취업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특히 본인의 전공에 맞는 취업처에서 실무를 쌓을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가 많다는 점도 좋습니다. 

 Tip  인하공전은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과 실습 환경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에는 스마트학습 기반 고등직업교육 플랫폼인 ‘ITC-eLIVE’를 구축했다. ITC-eLIVE는 실무실습형 플립드러닝을 위한 플랫폼으로 ▲현장실습 및 기능 중심의 학습 ▲실습 중심의 현장 피드백 ▲수행 준거 기능별 최소 모듈 분리 ▲콘텐츠의 재조합 및 재구성 등이 가능하다. 이 콘텐츠들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전공과목 이해 수준에 따라 콘텐츠를 활용해 부족한 부분의 보충도 가능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소개하고 싶은 교내 프로그램이 있다면.  
민: 저는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하공전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한 학기 동안 과제나 수업 등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중국인 유학생과 짝을 이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어학에도 도움이 되고 과제할 때 중국어 도움을 받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특별 장학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우: 각 학과마다 진행하고 있는 전공동아리를 추천합니다. 제가 속한 관광경영과에서는 전공 교수님들과 함께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를 공유하는 동아리를 운영 중입니다. 또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 공모전이나 대회에 참여, 실제 수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학 · 복지제도는 어떤가. 
우:
인하공전은 교내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이나 행사 등에 참여하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 행복이력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합니다. 이 마일리지는 어느 정도 쌓이면 장학금으로 변환할 수 있는데, 행사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도 되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교내에서 진행하는 특강은 역량을 개발하기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스스로 참여하기엔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데, 대학에서 이런 행사를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Tip  인하공전은 몇 년 전부터 장학제도를 통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전체 장학금 지급 비율은 등록금의 50%에 달하며, 종류도 다양하다. 
특별한 장학제도로는 ‘자격증 취득 장학금’을 꼽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장학금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 재학 기간 취득한 자격증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2018년에는 ‘유턴장학금’을 신설했다.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지도교수추천장학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하공전은 토익 성적 장학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은 물론 성적이 향상된 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인하공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홍보대사 활동이 갖는 이점은 무엇인가. 
민: 다양한 학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전문대학의 특성상 학과 시간표가 정해져 있어 학교생활 대부분 학과 친구들과 보내게 되는데, 홍보대사는 다양한 학과에서 지원, 선발되기 때문에 다른 학과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고, 친구들도 다양하게 사귈 수 있습니다.

우: 입시박람회나 학교 행사 등에 참여하면서 초·중·고등학생과 유치원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학교 홍보매체물의 영상 촬영·제작 등에 참여하다보니 소극적이었던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하고, 많이 밝아졌습니다. 전공이 서비스 분야에 속하다보니 성격이나 사람을 대하는 행동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것 같아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재학생들이 제대로 대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수험생들은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민:
코로나19로 전과 같이 활발한 대면수업이 진행되기 힘든 상황입니다. 대학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고 취업을 위한 대비도 제대로 할 수 없어 막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건강한 모습으로 대학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우: 처음 대학에 입학하면 입학식이나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행사가 취소돼 신입생들이 대학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홍보대사나 학과 선배 등에게 연락하면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팁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또 대학 내에서는 학업 및 취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길러 꿈을 이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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