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재학생에 주도적 진로설계 지원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재학생에 주도적 진로설계 지원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4.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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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설계 워크북' 제작…제출자 중 일부 선발해 '진로설계 장학금' 지급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윤오남)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받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이 중단되지 않도록 ‘진로설계 워크북(Work-Book)’을 자체 제작해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자체 제작한 ‘진로설계 워크북’은 학생들이 스스로 희망직업·직무에 대해 탐색하고 취업준비 수준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자기탐색, 직업정보 탐색, 성공취업전략 등의 워크시트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재학생들이 ‘진로설계 워크북’의 워크시트를 모두 완료하고 대학일자리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제출한 학생들 중 일부를 선발해 1인당 25만원의 ‘진로설계 장학금’도 지급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또 진로설계 Road Map Day, 진로설정 소규모 집중 트레이닝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학기 중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조기 진로목표 설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오남 센터장은 “재학생들이 재택수업을 받는 중에도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도록 유도하는 콘텐츠로 구성된 ‘진로설계 워크북’을 성실히 작성하면 취업 준비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학부 재학생 1만 7,298명에게 ‘진로설계 워크북’을 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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