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위해 자연식물원 잠정 폐쇄
원광대,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위해 자연식물원 잠정 폐쇄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4.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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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문 제외한 모든 출입문 폐쇄, 온라인 강의 연장 검토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자연식물원을 폐쇄했다.

또한, 대학 정문을 제외한 모든 캠퍼스 출입문도 잠정적으로 폐쇄하고 교내 다중 집회를 금지하는 등 강화된 관리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6일 개강에 이어 오는 10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 강의를 통한 비대면 수업을 시행 중인 원광대는 온라인 강의 연장을 검토하고 있어 비대면 수업 기간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박맹수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상황이 복잡하고 어렵게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치면 조속히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연식물원을 폐쇄하게 돼 안타깝지만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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