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으로 유망 기업 찾아낸다
인하대, 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으로 유망 기업 찾아낸다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3.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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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으로 알찬 창업 기업 문열어
예비창업자 발굴, 초기창업 지원도 나서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가능성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들의 출발을 돕는다.

인하대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 기업을 발굴해내고 있다.

최근 ‘아이스타트업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 유망한 5개 예비창업자와 2개 창업 기업을 발굴했다. 매년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찾아내는 ‘인하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대학원생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실험실 기술 창업지원’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예비창업자들이 3개월간 입주해 창업을 준비하는 ‘꿈터’도 운영 중이다. 현재 모집을 거쳐 다음 달 김현태 인하드림센터 내에 입주한다. 공간과 사무실 집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창업 관련 교육,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이달 초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 경인 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달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이 사업을 맡는다. 오는 4월까지 모두 25개 창업 기업을 선정하고 5월부터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하대 박민영 창업지원단 단장은 “인하대는 2000년대 초반 벤처 열풍이 불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내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지원으로 많은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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