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동문 정진섭 씨, 모교에 면 마스크 2천장 기부
대진대 동문 정진섭 씨, 모교에 면 마스크 2천장 기부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3.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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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재 총장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를 졸업한 정진섭 씨가 27일 대진대 학생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모교에 면 마스크 2천장을 기부했다.

대진대 이면재 총장은 “정진섭 동문의 마스크 기부는 대진대 구성원들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학교를 위해  기부해줘 매우 감사하고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는 지난 23일부터 정부의 공적 공급 마스크 구입 5부제 시행에 따라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4장씩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 대책위원회’를 운영해 교내 출입인원 전원 발열체크, 다중이용시설 통제 등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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