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우수 인재, 한국영상대가 책임집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우수 인재, 한국영상대가 책임집니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3.25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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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제작 · 창작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 실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주목하는 인력 양성 박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철저한 직무수행 교육으로 창의적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명품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실용주의 정신에 입각한 철저한 직업 교육과 온전한 인격체 형성을 위한 전인교육, 특히 미디어 제작과 창작을 위한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 미디어의 미래를 열어갈 한국영상대의 실무중심 우수학과를 소개한다.

드론영상정보과

드론영상정보과는 그간 한국영상대가 축적해온 영상제작 분야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선두주자인 드론의 전문적 활용에 교육 목적을 둔 학과다. 드론 운용 지식과 기술교육을 중심으로 실무 현장에 필요한 드론 운용 및 활용 전문가를 육성한다.

교육과정은 학과 인력양성 유형의 기반이 되는 드론 운용, 정비 교육과 영상제작, 영상정보 획득 및 분석 등 드론을 영상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드론이 현재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국방, 측량, 농업, 사고예방 등의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드론 전문가가 반드시 갖춰야 할 직업의식을 배양하는 소양교육까지도 내실있게 시행하고 있다.

학과의 차별화된 장점으로는 최근 드론 산업동향을 고려해 포함된 시스템, 커리큘럼 등과 드론을 활용한 실무(측량, 측지, 방제, 직파, 비료살포 등)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전문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 등이 있다. 이런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최근 단일대학 기준 최대 인원이 육·해·공군 부사관(드론, 영상정보)에 합격했으며, 공군 드론 부사관 1기, 해군 기능부사관 등으로도 진출했다.

이외에도 드론 및 영상정보 관련 업체, 방송국 및 영상 제작 업체 등으로 취업할 수 있으며, 각 국가기관 및 관공서 기술직 공무원(경찰, 소방, 산림청 등), 정부청사 및 인천공항 보안 요원 등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문동기 드론영상정보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드론 운용에 핵심을 두고 드론 국가공인 자격증과 드론조종자 자격까지 취득케 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드론 산업계 동향에 발맞춘 융합형 교육을 시행, 학생들의 취업이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이벤트연출과

문화이벤트연출과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문화기획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1998년도에 설립했다. 지난 20년간 2천명에 달하는 문화 이벤트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공연, 축제, 전시, 이벤트 산업의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문화이벤트연출과는 기획과 연출을 동시에 연마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는 차별점이 존재한다. 이는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과 실무, 기획과 연출을 모두 겸비한 현장 지향적 인재 양성에 초점을 뒀기 때문에 가능하다. 특히 전문대학 이벤트 관련학과 중에서는 유일하게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뜻만 있으면 3년 과정을 마친 후, 1년을 추가로 수학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문화이벤트연출과의 대표 커리큘럼으로는 ‘마케팅 베이스 커리큘럼’이 있다. 1학년 1학기부터 마케팅을 가르쳐 산업 관점에서 생산자와 수요자의 역학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학년이 높아지면 ‘문화마케팅’, ‘소비자관객심리의 이해’, ‘대중예술론’ 등을 통해 문화 시장과 대중 콘텐츠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게 된다. 

‘현장 지향형 커리큘럼’도 자랑거리다.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화공연제작실습’, ‘공연이벤트장비실습’, ‘문화공연홍보실습’ 등을 진행한다. 3학년 2학기에는 15주간 공연, 축제, 이벤트 회사 등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가상이 아닌 실제 경쟁PT, 공연, 축제 등에 투입돼 현장업무를 익힐 수 있다. 

하우석 문화이벤트연출과 학과장은 “‘BTS’도 ‘난타’도 ‘엑스포’도 ‘월드컵’도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했다. 이것이 문화의 힘”이라며 “문화를 아름답고 멋지게 가꾸고 이끌어나가는 일에 한국영상대 문화이벤트연출과가 앞장서겠다.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수영상제작과

특수영상제작과는 영상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VFX(영상합성), 모션그래픽, 3D컴퓨터그래픽 분야의 실무형 영상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과다. 구성원의 창의성과 디자인 감각은 물론, 고도의 실무 제작능력을 습득하도록 도와 국내 최고의 특수영상 전문가를 양성한다. 광범위한 분야를 교육하기 보다는 핵심 분야의 집중식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특수영상제작과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 산업체의 진출이다. 특수영상 분야 산업체는 다양하고 폭넓게 분포돼 있지만 주도하는 산업체는 비교적 소수다. 이에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우수 산업체 네트워크를 강화했고, 매년 학생들이 핵심 기업들로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특수영상제작과의 졸업생 취업률(KEDI한국교육개발원, 2020년1월 기준)은 2017년 82.4%, 2018년 82.1%로 집계돼고 있으며, 2019년은 95.3%로 조사됐다.

교육과정은 대부분 VFX(영상합성), 모션그래픽, 3D컴퓨터그래픽 세 분야로 집중돼 있으며, 디자인 감각과 실무 제작 능력의 측면으로 교과목을 구성했다.

디자인 감각 배양은 타이포그래피, 키네틱타이포그래피, 엘리먼트디자인 등 기초조형, 레이아웃, 콘텐츠 기획 및 시각화 능력 배양이 중점이며, 실무 제작 능력은 애프터이펙트를 활용한 모션그래픽, Nuke를 이용한 VFX, Maya를 사용한 3D컴퓨터그래픽 제작능력을 교육한다.

이외에도 연간 20회 전후의 국내외 특수영상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덱스터, 로커스, 인스터 등 국내 최고 산업체를 견학하는 등 신기술에 대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황용회 특수영상제작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단기적으로는 VFX 교육과정을 더욱 전문화하고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에 대응한 뉴미디어 분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산업체의 흐름을 파악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동적인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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