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부 감수성 확인해 늦은 개학 대비하자
나의 공부 감수성 확인해 늦은 개학 대비하자
  • 대학저널
  • 승인 2020.03.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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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의 핵심] 정동완·안혜숙의 명품 학종전략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사태로 학생들은 장기 방학 상태를 거쳤다. 방학이 길어지자 여유가 있어 좋았겠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것은 공부할 내용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고3 학생들은 놀면서도 불안하고, 공부하면서도 막막한 그런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모의평가가 쭉 연기되면서 그 마음은 더 가중되리라. 늦은 개학 후 다시 완전한 공부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때, 자신의 공부 감수성을 먼저 점검해보자.

자신의 상태 파악이 됐는가?
점수에 연연해 미리 좌절하지 말자. 이제 시작이니 아직 시간이 있다. 체크리스트에 자신 있게 표시하지 못한 부분이 나에게 약한 부분일 것이다. 

1~3개가 나왔다면 공부에 관심이 없는 학생이다.
먼저 할 수 있는 것을 체크리스트 항목에서 골라 표시해 두자. 작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다. 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한 번에 해내겠다는 허황된 목표는 금물이다. 작은 한 가지를 성공시키면 더 큰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

4~7개가 나왔다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아직 훈련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체크리스트에 표시하지 못한 항목 중 가장 안 되는 것보다 가장 잘되는 일을 완벽히 끝내서 강화하는 게 좋다.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한 훈련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8~15개라면 박수~! 잘하고 있다. 안되는 부분을 찬찬히 적자.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잘 되게 할 수 있을지 그 대안을 찾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보자. 그러면 지금보다 더 완벽한 방향이 잡힐 것이다.

2020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하는 모든 학생 화이팅! 시작이 반이다. 지금이 가장 좋은 나만의 공부시간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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