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정호승 시인 초청 콘서트
목원대, 정호승 시인 초청 콘서트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1.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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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를 만나다', 새로운 통찰을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

▲정호승 시인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교내 사범관에서 '가을, 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정호승 시인 초청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호승 시, 노래가 되다'에서는 목원대에서 성악과 재즈를 전공하는 2명의 학생이 정호승의 시를 노래로 부를 예정이며, '정호승 시, 함께 읽다'에서는 정호승의 대표적 시를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낭송한다.

특히 정호승은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주는 한마디'라는 주제를 통해, 삶의 고비를 시로 승화시킨 그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직접 들려줌으로써 듣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새로운 통찰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정호승 시인은 지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위령제'가 당선돼 문단에 입문했다. '밥값',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의 시집을 발표했으며,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울지 말고 꽃을 보라-정호승의 인생 동화', '항아리-어른이 읽는 동화' 등의 산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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