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세계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신성대, 세계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3.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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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표 등 심혈 다한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2월 27일 인도 첸나이(Chennai)에서 열린 ‘2020 세계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ICAME2020)에서 캡스톤디자인 부문 대상 등 3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인도 SRM 대학이 주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Design(Capstone design 포함), Manufacturing, Thermal, Materials Engineering 등 총 4개 부문에서 400편이 넘는 논문과 Capstone design이 등록됐다.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인은렬 씨 외 6명(지도교수 민승남)은 캡스톤디자인 부문에 ‘Development of Hologram Tripod for Accident Prevention’(사고예방을 위한 홀로그램 삼각대 개발)을 출품, Best design Grand Award(대상)를 수상했다.

같은 학과 임종욱 씨 외 4명은 ‘Development of Drone for fire suppression for High-rise buildings’로 Good Focus Award를, 이재현 씨 외 4명은 ‘Design and Development of Drone Control System’로 Good Design Gold Award를 각각 수상했다.

2019년 3월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2개 영역(Ⅰ·Ⅲ유형)에 선정된 신성대는 학내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시키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지난 해 11월 일본 나가노대학에서 개최됐던 ‘ICES2019 국제학술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던 신성대 학생들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이번 대회에도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내 NCS운영지원센터에서 ‘스카이프’(SKYPE)로 참여하게 됐다.

민승남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의 실망이 컸지만 영어 발표 등 심혈을 다한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배운 이론과 혁신지원사업 교육프로그램을 접목해 다양한 학문분야 간 융합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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