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디자인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인제대 디자인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1.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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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국내 최초 디자인분야 중점연구소 지정 이후 2번째 쾌거

▲디자인연구소

인제대(총장 이원로) 디자인연구소가 2011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8월 말 신청서를 마감한 후 국내 유수의 18개 대학 가운데, 23일 인제대 디자인연구소와 중앙대 스포츠과학연구소를 중점연구소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연구소들은 최대 9년간 2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미 지난 2002년도에 국내 최초 디자인분야 중점연구소로 지정돼 6년간 다수의 우수연구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는 인제대 디자인연구소는 이번에 중점연구소로 또 다시 지정됐다.

총괄 연구주제는 통합형 u헬스케어디자인연구로 미래유망산업인 의료복지산업과 디자인을 결합해 국내 최초의 전문화된 메디컬디자인분야를 개척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의료복지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시키는 동시에 특성화된 헬스케어디자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제대 디자인연구소는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소에 위치한 부속병원인 백병원과 부산시의 관광의료산업 및 김해시의 메디컬산업과 연계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과의 시너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중점연구소사업은 기초과학연구진흥법 제6조에 의거 대학연구소 연구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해 연구소 중심의 젊은 연구자를 양성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유도해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1980년 중반 한국연구재단의 전신인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시작, 2011년 현재 전국 44개 대학연구소에 지정돼 있으며 인제대는 심혈관 및 대사질환센터와 함께 2개의 중점연구소가 지정됨으로써 3개의 중점연구소를 지정받은 서울대에 이어 많은 중점연구소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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