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 알리기' 행사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 알리기' 행사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1.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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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국가의 유학생 100여명, 화합의 장 마련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23일 오전 학생회관 광장에서 유학을 온 외국인 학생들이 모여 자국의 문화와 전통 요리를 널리 알리고 유학생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 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목원대에 유학중인 13개 국가의 유학생 100여명은 중국의 치파오, 몽골의 델, 필리핀 싸야, 인도의 반쟈비 등 각자 자기나라 고유 의상을 곱게 차려 입고,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풍경과 전통 문화,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용 팜플렛과 판넬 30여점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한국 학생 및 유학생들이 낯선 유학생활 중에도 서로 이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한편 목원대에는 아프리카의 케냐, 탄자니아, 인도, 네팔, 불가리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태국, 몽골, 중국, 미국, 대만 등 13개 국가에서 유학을 온 14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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