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초기 단계 소셜벤처 위한 엑셀러레이팅 펀드 출자
연세대, 초기 단계 소셜벤처 위한 엑셀러레이팅 펀드 출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2.25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풍벤처스, 투자 발굴부터 회수까지 임팩트 비즈니스 관점으로 펀드 운용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은 2월 18일(화) 소셜벤처 투자를 주목적으로 한 ‘소셜벤처 피크닉 1호 투자조합’에 출자했다.

소셜벤처 피크닉 투자조합은 국내외 임팩트 투자 생태계 성장에 따라 신생 및 초기 단계 소셜벤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국내 첫 소셜벤처 인큐베이터로 설립된 소풍벤처스가 투자 발굴부터 회수까지 임팩트 비즈니스 관점으로 펀드를 운용한다.

주요 기관 출자자로는 연세대를 포함해 사회가치연대기금,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카카오임팩트, VI자산운용 등이 있다. 김강석(전 크래프톤 대표 및 공동창업자), 정경선(HGI 대표), 제현주(옐로우독 대표), 이재웅(쏘카 대표) 등 6명의 개인 투자자도 출자했다.

손홍규 창업지원단장은 “연세대는 그동안 다양한 펀드에 출자함으로써 초기 기술창업기업의 투자 생태계 조성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히 이번 출자를 통해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소셜벤쳐의 창업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소풍은 2008년 소셜벤처 첫 투자를 시작해 2016년부터는 상하반기 공개 모집을 통해 소셜벤처 발굴에 힘써왔다”며 “지난 12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임팩트 투자 생태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맞춰 소풍도 본계정 투자에서 펀드로 투자 방식을 변경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팀을 더 많이 발굴해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