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국제교류
목원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국제교류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1.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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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와 학생교류와 학술정보 교환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와 학생교류와 학술정보 교환 등 교육과 연구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학술활동과 연구과제의 공동 참여, 학술 및 교수·학생의 상호교류 등을 주요 골자로 해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약속했다.

왕립프놈펜대학은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이며 앙코르왓트로 대변되는 크메르역사 문화연구의 중심지로 프랑스, 일본 등 세계적 대학들이 학술교류를 맺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2002년 비학위 과정으로 한국어과를 처음 개설했고, 2007년 정식 학위과정으로 개설되어 올 8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활발한 국제교류를 펼치고 있는 목원대는 11월말 현재까지 태국의 파얍대학교,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웨슬리대학교, 베트남의 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올해 말에는 말레이시아의 대표 국립대학인 말라야대학교와 협약을 준비 중이며, 라오스의 대학교와도 협약을 타진 중에 있다.

이외에 목원대는 지난 2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태국의 파얍대학교에 올 10월 중순부터 한국어 강사를 현지로 직접 파견해 그 대학의 한국어과 개설 과정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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