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지역의 사회혁신과 소셜벤처의 역할’ 국제포럼 개최
창원대, ‘지역의 사회혁신과 소셜벤처의 역할’ 국제포럼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1.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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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LINC+사업단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의 사회혁신과 소셜벤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와 한국주택토지공사가 주관하고 창원대를 비롯한 경남도내 대학, LAB2050, 경남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한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우리는 더 나은 길로 간다-산업 위기 지역의 지속 가능한 전환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은 스웨덴 말뫼시, 스페인 빌바오시, 미국의 포틀랜드시 등  철강, 조선, 제조업의 위기를 도시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전환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대학, 유관기관, 시민 등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정책참여와 협력구조를 전환의 원동력으로 활용한 성공사례를 함께 고민하는 행사가 됐다.

창원대 LINC+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 소셜벤처 세션에서는 홍콩 퉁와대학 엘버트 태오 교수의 ‘아시아의 소셜벤쳐 생태계 현황과 전망’, 아쇼카 재단 이혜영 한국대표의 ‘소셜 앙터프리너십과 체인지메이커’, SK E&S 최은정 매니저의 ‘SK E&S의 소셜이노이베이터 육성과 지역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창원대 LINC+사업단 박경훈 단장을 좌장으로 제주 더큰내일센터 김종현 센터장,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의 지정토론 및 청중 질의응답 등 자유토론도 마련됐다.

박경훈 단장은 “포럼을 통해 창원대가 경남 청년혁신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호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립대학교인 창원대가 경남의 사회혁신의 코어로서 대학의 R&D 기능 강화를 위한 연구인력 확충 및 학사구조 개편으로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산업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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