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정성일 영화감독 초청강연
목원대, 정성일 영화감독 초청강연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1.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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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교양특강 여섯 번째 강사로 초청, 영화를 이야기하다'

▲정성일 감독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교내 채플에서 정성일 영화감독의 초청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목원대 교양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르네상스 교양특강 여섯 번째 시간으로 정 감독을 초청해 '영화적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격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목원대 채플에서 열리는 르네상스 교양특강은 목원대 학생들의 교양과목으로 초청 강연을 듣기 전 강사가 추천한 책을 읽고, 강연을 들은 후 에세이를 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특강은 예술, 문화, 역사, 문학,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학생들의 내면에 잠재한 자아를 발견해 새롭게 깨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그동안 중앙대 노동은 교수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역사학자 이덕일 씨, 시골의사 박경철 씨, 소설가 구효서 씨 등이 강연을 했으며 이번 정성일 씨에 이어 오는 12월 1일에는 MBC 이진숙 기자가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정 감독은 서울 프로그램 디렉터와 2009년 제3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한국영화연구 1',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1,2',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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