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한중학생연합문화축제' 개최
우석대, '한중학생연합문화축제' 개최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1.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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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문화 상호 이해 위한 축제

우석대(총장 강철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15일 '한중학생연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중국 교육부와 산동사범대의 후원을 받아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철규 총장, 안위씨앙 중국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석대 공자학원 소속 중국예술단의 전통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유학생과 한국 재학생들이 양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노래, 춤, 연극, 무용 등의 문화공연을 펼쳤다.

또한 양국의 도서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중도서 전시, 중국유학생의 한국생활적응기와 관련된 강연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해우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중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제 성격의 행사로 꾸며 보았다"라며 “한중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을 통해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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