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전문대 특집]서일대 캠퍼스에는 특별함이 있다 ③진로·취업편
[명품전문대 특집]서일대 캠퍼스에는 특별함이 있다 ③진로·취업편
  • 신효송 기자
  • 승인 2020.01.06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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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대학일자리본부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 제공
저학년, 여학생, 해외취업희망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개교 45년째를 맞는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곧 돌아올 50주년을 맞이하고 100년을 준비하며 '지덕배양 초지일관(知德培養 初志一貫)'이라는 이념 하에 지와 덕을 겸비한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일대는 수요자 중심 창의·융합 교육과정,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일대는 SU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저학년은 물론 여학생, 해외취업희망자를 위한 특화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일대만의 독특한 진로·취업 프로그램들을 살펴봤다.

입학과 동시에 진로설계, ‘꿈꾸는 서일인 진로’

서일대의 진로·취업지원은 입학과 동시에 진행된다. 서일대는 ‘꿈꾸는 서일인 진로프로그램 시리즈’를 통해 저학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꿈꾸는 서일인 진로프로그램 시리즈는 ‘실습형 프로그램’인 ▲꿈꾸는 서일인 진로캠프 ▲꿈꾸는 서일인 원데이캠프와 ‘특강형 프로그램’인 ▲꿈꾸는 서일인 직무특강 ▲꿈꾸는 서일인 브런치특강 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학교생활을 설계함으로서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할수 있다. 또한 전공 및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 있는 직무별 실제 업무를 배우며 직무 및 업계를 파악해나가고 있다.

꿈꾸는 서일인 진로프로그램
꿈꾸는 서일인 진로프로그램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학생들이 사회동향을 파악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의미있는 강좌도 열리고 있다. 서일대는 구글코리아 부장인 조용민 강사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수 있게 나를 혁신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서일대 학생 300명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3가지 키워드 ▲Trend Savvy(트렌드에 민감한, 트렌드를 잘 알고 있는) ▲Collaboration(협업) ▲Deep Thinking(사용자 입장에서 깊이 있는 고민)을 익히며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글특강 사진

수요자 중심 진로·취업 강점 ‘학과수요맞춤형 진로‧취업프로그램’

서일대 진로·취업지원의 핵심은 수요자 맞춤 지원에 있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학과수요맞춤형 진로‧취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필두로 학과(전공), 학생, 산업체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과수요맞춤형 진로‧취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학과, 학생의 요구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는 학과별 특성과 요구에 맞춰 ‘출판업계 선배와의 진로‧취업 멘토링스쿨’, ‘감정평가법인 취업대비반’ ‘외국계회사 취업을 위한 영어비즈니스 업무교육’, ‘가구디자인 취업 포트폴리오 과정’ 등 14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서일대 관계자는 "보편화된 진로‧취업 프로그램이 아닌 전공별 맞춤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이 제공돼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고 평가했다.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예체능계열 특화 프로그램인 「Biz LAB」도 인기다. 「Biz LAB」은 기업과 학과, 재학생이 문제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도출해 내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 배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Biz LAB」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의 배움을 얻은 학생들은 2019년 대한민국가구디자인공모전에서 장려상(경기도지사상)을 비롯한 5명 입상, 디자인등록(지식재산권) 1건, 시제품 제작을 통한 상품화 연계 2건 등의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졸업생 홈커밍데이」, 「전공자격증 취득반」, 「취업역량강화스쿨」, 「취업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을 학과별로 운영해 전공별 진로에 맞춰 직무 역량과 취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여학생을 위한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

여성의 사회진출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이들에게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서일대는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여성CEO 특강과 리더십 개발 및 강점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으로서 사회 진출할 때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물론,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지기까지의 노력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여학생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도 제공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도와 구직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여성친화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취업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서울우유협동조합, CJ블로썸 캠퍼스 현지 공장을 직접 탐방해 실제 제품 생산 공정을 보며 교내 교육에서 느낄 수 없는 취업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여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도 운영 중이다. 포토샵 GTQ 1급 자격증 취득과정, 구글애널리틱스 자격과정을 통해 이미지편집, 웹 디자인 등 기초 디자인 그래픽 활용능력 향상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분석 능력을 키워 I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직무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취업의 꿈 서일대에서 이룬다

졸업 후 해외진출은 최근 대학생들의 로망이다. 서일대는 다양한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2019년에는 '해외 취업프로그램'을 진로부터 취업까지 All-in-one 형태로 구성해 효율성을 높였다.

상반기에는 현장 박람회 경험 및 베트남 현지에 있는 해외기업탐방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해외취업 기반 지식을 쌓는데 중점을 뒀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현직자들을 초빙해 특강을 열었다. 학생들은 이력서를 준비하고 해외취업직무별 OJT와 일본호텔OJT와 같은 직무 분석 및 실습 위주의 특강과 직무 교육을 익힘으로써 실전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또한 SU대학일자리본부에서는 학과와의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하며 전공별 특성과 필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한 예로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 진로·취업에 매진한 서일대의 2019년

서일대는 앞서 소개된 진로·취업 프로그램 외에도 취업박람회, 채용설명회, 모의면접 등 학생들의 진로·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난해 하반기 동안 끊임없이 진행했다. 대표 사례들을 소개한다.

9월 26일과 27일에 열린 '서일‧중랑 취업하이페스티벌' 행사. 이번 행사에서 서일대와 중랑구청은 산-학-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7일에 열린 ‘CJ프레시웨이 19년도 하반기 전문인재 채용설명회’. 해당 기업의 채용모집 및 직무소개 뿐 아니라 비전, 사업영역, 인재상 등 학생들이 지원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회사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10월 7일에 열린 ‘CJ프레시웨이 19년도 하반기 전문인재 채용설명회’. 해당 기업의 채용모집 및 직무소개 뿐 아니라 비전, 사업영역, 인재상 등 학생들이 지원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회사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10월 16일과 23일 열린 '진로탐색 프로그램'. 이날 서일대 신입생들은 STRONG 직업흥미검사를 통해 밀도 높은 진로상담을 받았다. 또한 총 11개 학과, 23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한 워크숍은 교수들의 학생 진로상담지도에 큰 도움을 줬다.
10월 16일과 23일 열린 '진로탐색 프로그램'. 이날 서일대 신입생들은 STRONG 직업흥미검사를 통해 밀도 높은 진로상담을 받았다. 또한 총 11개 학과, 23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한 워크숍은 교수들의 학생 진로상담지도에 큰 도움을 줬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인사담당자 만나 특강듣고 면접받기’ 프로그램. 경영사무, 공기업, IT, 전기전자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현직 인사담당자들이 강사와 면접관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인사담당자 만나 특강듣고 면접받기’ 프로그램. 경영사무, 공기업, IT, 전기전자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현직 인사담당자들이 강사와 면접관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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