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김지형 교수, 이중언어학회 신임 회장 취임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교수, 이중언어학회 신임 회장 취임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2.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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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가 2020년 1월 1일 제20대 이중언어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이중언어학회는 지난 11월 1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0차 전국학술대회 총회에서 김지형 교수(한국어문화학과)를 제20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중언어학회는 이중언어학 및 이중언어교육의 이론적 연구와 응용을 통해 재외동포 및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보급하고 해외 한국어 교육을 후원하는 학술 단체다.

지난 1981년 정부의 해외 이민과 유학의 자유화 정책 시행 및 국내 영어의 조기교육 강화 방침이 확정된, 국가 차원의 이른바 ‘해외 개방 정책’이 발표된 해에 몇몇의 뜻 있는 연구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대외적인 이중언어교육과 대내적인 국어교육의 보강을 위해 창립됐다.

이중언어학회는 1981년 학회 창립 이후 매년 두 차례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와 격년으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1,800여 회원들의 활발한 연구 성과를 담은 학술지 <이중언어학>을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2년간 이중언어학회를 이끌게 된 김지형 회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어학 및 한국어교육 관련 15종의 저서와 6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국어 교육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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