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 2차 11월 14~17일 실시
건국대, 수시 2차 11월 14~17일 실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11.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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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10명 선발

수능 시험 이후 각 대학들의 수시 2차 모집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총장 김진규) 역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수시 2차 모집을 실시, 우수 학생 유치에 나선다. 건국대는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4일 건국대에 따르면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계열별로 최저학력기준과 수능우수자 우선선발기준이 정해져 있다. 수능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가 우선선발 대상이 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100% 반영된다. 이에 따라 수능을 치르고 가채점을 토대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건국대 측의 설명이다.

또한 수시 1차 모집 지원자도 합격, 불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수시 2차 모집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수시 1차와 수시 2차에 모두 합격한 경우 수시 2차 합격이 우선된다. 

특히 건국대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 우선선발 기준을 지난해까지는 백분위를 적용했지만 2012학년도부터 등급제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의 경우 2012학년도 수능 시험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탐구(사탐/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이내 이어야 한다. 자연계의 경우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이 1.5 등급 이내여야 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서 학생부 성적은 1학년 성적 20%, 2~3학년 성적 80%가 반영된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국어, 영어 교과목만 반영한다.

김진기 건국대 입학처장은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성적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지만 수능점수가 우수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이 저조하다 할지라도 수능우수자 우선선발을 목표로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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