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대학, 인천대에서 즐거운 대학생활 누려봐요!
함께 성장하는 대학, 인천대에서 즐거운 대학생활 누려봐요!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2.27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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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사립대의 50% 수준…장학금 혜택도 풍성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 운영…외국인에게도 열린 대학으로 명성 자자
(좌측부터) 하지서, 박유미, 최인웅 씨
(좌측부터) 하지서, 박유미, 최인웅 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시간에서 미래로, 공간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1등 대학이 아닌(Not the best) 유일한 대학(But the only one)을 추구하는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인천대는 ‘초점이 있는 집중적 연구중심대학(Focused Research University)’을 지향하며, 매트릭스 칼리지(Matrix College)를 도입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저널>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신문방송학과 18학번 최인웅, 무역학부 18학번 박유미, 불어불문학과 18학번 하지서 씨를 만나 인천대의 장점과 장학·복지제도 등에 대해 들어봤다.

입시에서 인천대를 선택한 계기가 있다면?
최인웅(이하 최) : 수도권 대학에 가고 싶어 찾아보던 중 인천에 살고 계신 이모의 추천으로 인천대를 알게 됐습니다. 지역 내 이미지도 좋고, 신문방송학과 교수님들도 유명한 분들이 많아 선택하게 됐습니다.

박유미(이하 박) : 국립대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타 대학에 비해 싼 등록금과 인천 송도라는 지역적 이점을 활용한 특화된 학과들이 많아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무역학부도 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인천대에만 개설돼 있는 독특한 학과가 많습니다.

하지서(이하 하) : 저도 수도권 대학에 가고 싶어 성적에 맞는 대학을 찾아보던 중 인천대가 발전가능성 높은 상승세인 대학 중 하나라고 들어 선택하게 됐습니다.

인천대 재학생으로서 대학 자랑을 한다면?
최 : 바다가 근처에 있어 공강시간에 자전거나 퀵보드 등을 타고 산책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솔찬공원 쪽을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캠퍼스가 평지로 이뤄져 있어 걷기 편한 점,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 있어 복잡하지 않은 점 등 캠퍼스의 미관이 깔끔하고 아름다운 점이 좋습니다.

박 : 저는 외국계 기업이나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국내 유망기업들이 대학 주변에 많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연구 인턴 등을 수행할 때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과 연계되는 점도 좋고요. 

하 : 대학 내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다는 점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편의점, 카페, 식당은 물론 은행, 미용실, 안경점, 문구점, 서점 등 대학을 벗어나지 않아도 학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헬스장이나 수영장, 골프장 등 지역민들을 위해 개방된 공간도 많아 인천시민들도 많이 찾아오십니다.

 Tip  인천대는 2018년 9월 송도캠퍼스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독특한 신개념 복지매장 7개소(제2학생복지회관 팝업스토어 몰, 이하 ‘팝업스토어 몰’)를 개장했다. 팝업스토어 몰은 송도캠퍼스 내 주변 상권 미형성으로 인한 학생문화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카페, 분식점, 김밥점, 밀크티점, 인천대기념품점, 편의점, 인천대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학·복지제도는 어떤지?
최 : 인천대는 장학금수혜율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3명 가운데 1명은 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진행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성적장학금, 봉사장학금, 근로장학금은 물론 그 외 중복 수령 가능한 생활비성 장학금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 : 독서경진대회, 드론대회 등 다양한 대학·학과 행사 및 외부 행사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장학금도 있습니다. 마일리지가 쌓이는 만큼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대학이 독려하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토익장학금이나 어학장학금 등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요소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Tip  인천대 장학금수혜율(학부 등록금 수입 총액에서 장학금 총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정보공시 기준, 1인당 평균 2016년 298만 원, 2017년 300만 원, 2018년 313만 원이다. 매년 장학금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등록금은 사립대의 50% 수준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동북아국제통상학부 신입생은 입학 첫 학기에는 무조건, 재학생은 직전 학기 종합성적 3.5 이상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을 감면하는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 : 저는 최근 신설된 제2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내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월세나 식당 이용 금액도 저렴해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학생 수용률이 15.5% 정도인데, 내년 제3기숙사가 완공되면 학생 수용률이 23%로 늘어납니다. 교내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교외기숙사도 운영 중입니다.

 Tip  인천대는 제1기숙사와 2018년 문을 연 제2기숙사까지 총 2,0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3기숙사도 건립 중으로 2020년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입학생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국내외 우수 학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프로그램 수준은 어떤지?
박 : 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인천대로 교환학생을 오면 직접 픽업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과 소통하다보니 어학 실력도 늘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내년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인데, 국제학술 교류협정을 맺은 해외 대학은 인천대에 등록금을 내면 해당 대학에 등록금을 낼 필요 없이 학업을 진행할 수 있어 좋습니다. 기숙사 비용 등도 면제돼 금액 부담 없이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인천대와 국제학술 교류협정을 맺은 국가만 50여 곳이라고 합니다.

하 : 인천대에서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혹은 한국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단체인 ‘INU국제학생회(ISSC)’도 운영되고 있고요. 이런 면에서 인천대는 외국인에게도 열린, 다니기 좋은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Tip  인천대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버디 프로그램, INU국제학생회(ISSC)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 한국어학당을 설립하고, 2018년 ‘글로벌어학원’(INU GLI : INU Global Language Institute)을 출범하는 등 유학을 준비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천대의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습시스템을 제공, 자국에서도 한국어 실력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천대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최 :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대학을 온 친구들은 생활비, 월세 등을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천대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학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월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대에서 편한 마음으로 학업에 집중해 자신의 꿈을 함께 찾아나갔으면 합니다. 
박 :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많고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즐겁게 학업을 진행할 수 있는 인천대로 오세요! 

하 : 인천대는 넓은 공간과 예쁜 건물, 아름다운 자연 환경 등 캠퍼스 로망을 이루기 좋은 대학입니다. 또한 2019년 개교 40주년을 맞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망한 대학으로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능동적인 태도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리며 행복한 대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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