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경상대,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2.24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26일~31일(화) 18:00까지 인터넷 접수
6가지 전형 가·다군으로 나눠 933명 선발
탐구영역 성적산출공식 등 변경사항 확인필요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이상경)는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12월 26일~31일 오후 6시까지 경상대 누리집 또는 진학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서류제출 대상자는 해당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송부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1월 1일 소인까지 유효). 합격자는 2020년 2월 4일 오후 4시에 발표할 예정이며 2월 17일까지 충원합격자 발표가 이어진다.

경상대 정시모집은 일반, 지역인재(의예과), 평생학습자, 농어촌, 특성화고, 재직자 등 모두 6가지 전형으로 93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각 전형은 가·다군으로 나눠 각각 808명, 12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일괄 선발한다. 단, 사범대학 미술·음악·체육교육과 및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는 모집단위별 실기점수도 같이 반영한다.

지역인재전형(의예과)은 경남·부산·울산 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졸업(예정)자만 응시할 수 있다. 평생학습자전형은 국내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만 30세 이상인 자(2020년 3월 1일 기준)만 지원 가능한 전형으로 산업경영학과, 해양산업융합학과에서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 졸업자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재직자전형은 서류평가(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탐구영역의 성적 산출 공식이 변경되었다. 작년 탐구영역 2과목 표준점수의 평균 반영에서 탐구영역 2과목 표준점수의 합 반영으로 변경됐다. 또한, 모집단위의 영역 반영 과목 및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먼저, 의예과 과학탐구 Ⅱ과목 1개 이상 필수였던 것이 과목 선택에 제한이 없어졌다. 체육교육과의 실기 비율도 20%(2019학년도 30%)로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정시모집 각 전형별 모집단위별 반영 과목 및 반영 비율을 잘 고려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지원전략을 수립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또한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카카오톡(경상대 입학정책실)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잘 활용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경상대 정시모집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시모집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대 홈페이지 또는 경상대 입학본부(055-772-1115, 1116)에서 안내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