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병원경영학과, 서비스경영학회 공모전서 우수상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서비스경영학회 공모전서 우수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2.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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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1학년 고은주, 김란영, 3학년 박해인, 서호찬 씨가 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1학년 고은주, 김란영, 3학년 박해인, 서호찬 씨가 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병원경영학과 학생들이 ‘2019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지난 6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날 공모전은 ‘서비스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날 우수상을 탄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3학년 연구팀(노다지) 김남수, 박해인, 서호찬, 이하영 씨는 ‘RFID 스마트 키를 통한 차세대 입원실’이라는 주제로 입원환자들에게 스마트키를 지급해 자동으로 스크린도어 등을 열고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결합해 병실이나 엘리베이터, 접수창구 등에서 장소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다른 우수상팀인 1학년 연구팀(7센티) 고은주, 김란영 씨는 ‘What, How, Will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연구를 통해 홀로그램이나 뇌파감지 시스템으로 새로운 차원의 안내서비스 도입과 빅데이터 및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환자 맞춤형 휴식공간의 필요성을 제안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서호찬 씨(3학년)은 “처음 참여한 학술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서비스 산업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중요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학업과 더불어 각종 연구를 지속해 미래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용하 교수는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구에 참여해 수상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특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비스경영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등록된 서비스 관련 학문 연구단체로 서비스경영의 학문적 이론을 확립 및 발전시키고 서비스기업의 경영관리와 이와 관련된 문제해결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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