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기술지주 자회사 ㈜에이아이인사이트, 포스코기술투자 10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부산대 기술지주 자회사 ㈜에이아이인사이트, 포스코기술투자 10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12.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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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결합한 안저카메라 개발 등 정밀광학의료기기 혁신 기업…창업 1년의 성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기술지주㈜의 자회사인 ㈜에이아이인사이트가 창업 1년만에 광학정밀의료기기 및 AI(인공지능) 조기 스크리닝(조기예측) 원천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포스코 계열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이끌어냈다.

㈜에이아이인사이트는 2018년 12월 부산대학교기술지주 제28호 자회사로 설립됐다. 자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결합된 ‘소형-저비용-고성능’의 혁신적인 안저카메라인 ‘옵티나(OPTINA)’와 안저질환 및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 스크리닝(조기예측) 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솔루션 ‘위스키(WISKY)’를 개발해 정밀광학의료기기와 AI 의료기술이 결합된 융합기술 기반의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이아이인사이트 김형회 대표(부산대 의학과 교수)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문 인력 확충 및 기술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외국 의료기기들이 독점하고 있는 광학정밀의료기기 분야의 국산제품 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정밀광학의료기기 및 AI스크리닝 솔루션이 융합된 혁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며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부산의 미래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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