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에 미친 ‘차덕후’의 입학을 기다린다”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에 미친 ‘차덕후’의 입학을 기다린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1.29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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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2020년 1월 13일까지...자동차멀티어드바이저 전공 신설
글로벌 대기업과의 활발한 산학협력...자동차 기술교육 혁신, 높은 취업률 성과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혁신을 이끌며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외 유수 글로벌 기업 과의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취업률이라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그간 축적한 자동차 기술교육 노하우를 핀란드 등 해외 유수 교육기관과 공유하며 한국의 직업교육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성락훈 아주자동차대학 입시취업처장을 통해 아주자동차대학의 경쟁력과 우수성, 2020학년도 정시 모집 계획을 소개한다.


[ 인터뷰 - 성락훈 입시취업처장 ]

2020학년도 정시 모집 계획을 소개한다면.

아주자동차대학은 올해 수시 1차에서 399명 모집에 1,387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209명 증가했다. 경쟁률은 3.4 대 1. 2020학년도 정시는 일반전형만 모집하며 원서 접수는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1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정시모집은 일반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전 과목, 1학년 30%(1학기 15% + 2 학기 15%), 2학년 40%(1학기 20% + 2학기 20%), 3학년 1학기 30%의 비율로 반영한다.

수험생을 위한 입학 노하우, 전략 등을 알려준다면.

2019학년도 정시 아주자동차대학의 최종 경쟁률은 11.6대 1이었으며 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은 일반전형 5.4등급, 특별전형 3.4등급이었고, 합격자 최저점은 일반전형 7.7등급이었다.

지난 해에는 면접점수가 반영됐기 때문에 내신이 조금 부족해도 면접점수가 좋으면 합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올해는 면접전형이 없으므로 내신 성적 100%로 선발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자동차계열모집 전공코스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지망한 전공은 서로 다르더라도 자동차계열 안에서 7개 전공지원자를 통합해 선발한다. 어느 전공을 선택했느냐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자동차계열 전체 지원자 중 모집인원 안의 등수에 들어오면 합격할 수 있다.

신설 자동차멀티어드바이저 전공이 눈에 띈다.

자동차멀티어드바이저 전공은 자동차기술을 바탕으로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과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습득해 자동차 홍보 및 전시회를 진행하는 레이싱모델과 리셉셔니스트 및 수입차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양성하게 된다.

자동차와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전문직을 정착시키는 첫 걸음이라는 데 의미를 갖는다. 화술법 및 커뮤니케이션, 기업 이미지 홍보, 전시 기획과 자동차기술의 전공지식을 융합한 새롭고 독창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다.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기술적 발전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직무분야를 개발해 젊은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전문 직업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아주자동차대학의 성과를 소개한다면.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까지 교육부 3대 지원사업인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 대학육성사업(LINC+)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에 모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18년 국내 대학가의 최대 관심사였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대학 선정에 이어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자율 개선 대학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선정한 2019 국가산업대상 인재양성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정부와 민간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만의 경쟁력을 소개한다면.

우리 대학은 자동차교육에 관한 한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최신식 교육실습 시설은 물론이고, 교수진의 80% 이상이 현대, 기아,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등 산업체 현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현장 경력자들이다.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등 IT기술 통합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출신의 교수진을 일찌감치 초빙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국내외 세계적 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우리 대학만의 경쟁력이다. 현대자동차와는 트럭&버스 아카데미, 아우디와는 아우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Audi Apprentice Program), 메르세데스-벤츠와는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와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Global Apprenti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2학년 2학기 말이면 졸업예정자의 61%가 벤츠·아우디·BMW 등 외국계 기업과 현대기아차·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기업과 계열 회사에 취업한다.

국내외 자동차 기업으로의 취업 성과 덕분에 작년 기준 졸업생의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은 75%. 공업계 단일학과 대학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최상이다.

해외 직업교육 기관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아주자동차대학은 핀란드, 이탈리아, 독일 등 선진 직업교육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남미의 온두라스, 아시아의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북유럽의 핀란드에서 아주자동차대 학을 벤치마킹하거나 대학을 찾아와 교육받는 ‘자동차 직업교육 해외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할 정도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7년부터 대학의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해외 교육기관과 교직원들에게 개방하고 교육과정 수출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했다. 

첫 번째 성과로 북유럽의 직업교육 강국 핀란드의 자동차직업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자동차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재학생의 해외진출도 꾸준히 증가해 2017년에는 21명의 졸업생이 해외 각 국에 취업했다. 2018년에는 자동차디자인전공 졸업생이 이탈리아의 자동차디자인 명문학교 IED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기도 했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 복지제도는 어떤가.

신입생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신입생 장학금 제도가 마련돼 있다. 성적별로 주어지는 장학금은 물론이고 학교 인근 출신 학생을 위한 지역발전 장학금을 비롯해 전문대 이상 졸업 신입생, 형제자매, 군필자, 여학생, 저소득층, 전공능력과 어학능력 특기자를 위한 장학금 등이 있다.

우리 대학의 학생 1인당 평균 실험실습비는 553만 원이다. 또한 등록금 환원율이 206%에 이른다. 학생이 낸 등록금의 2배 이상을 학교 교육을 통해 돌려받는다.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 총액이 약 630만 원이지만 학생 1인 평균 실험실습비가 553만 원인 데서 알 수 있듯 학생의 전공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가 실험실습에 투자하는 금액이 엄청나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대학이라는 자부심을 이어가고 학생들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은 학생교육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순위로 꼽는다.

전체 재학생의 80% 이상이 입주할 수 있는 총 803명을 수용하는 기숙사가 갖춰져 있으며 신입생은 100%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다. 재학 중에도 성적이 상위 80% 이내만 유지하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중요하다. 우리 대학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학생이라면 그들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부한다.

학생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설계·튜닝하고 그 자동차로 대회까지 출전하는 폭넓고 깊이 있는 경험을 아주자동차대학에 재학하는 2년 동안 해볼 수 있다.

아마도 이 모든 것이 가능한 대학은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적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꼭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그 꿈을 이룰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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