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험 독려하는 아주대에서 즐거운 대학생활 누려보세요!
다양한 경험 독려하는 아주대에서 즐거운 대학생활 누려보세요!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28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경험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국내 최초 학부제 실시, 국내 최초 외국 대학과의 복수학위제 도입, 국내 최초 교수업적평가제도, 강의평가제도, 원스톱행정시스템, 캠퍼스정보화 등 한국 교육계의 혁신을 이끌어 온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 최근 아주대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 조성을 목표로 교육과 산학연구, 지역사회 공헌분야의 사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새로 수립한 ‘아주비전 4.0’을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저널>이 아주대 홍보대사 ‘가이아(G.A.i.A.)’로 활동하고 있는 기계공학과 14학번 조성민 씨와 정치외교학과 18학번 김지연 씨를 만나 아주대만의 장점, 장학·복지제도 등에 대해 들어봤다.

입시에서 아주대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조성민(이하 조) :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입시 때 기계공학 분야로 대입을 준비했습니다. 학과를 알아보던 중 아주대 기계공학과가 자동차와 관련해 특화된 커리큘럼을 교육하고 있고, 관련 과목이 많다는 것과 해당 분야 유명인사가 다수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님으로 계신다는 것 등을 알게 됐습니다. 타 대학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됐고, 아주대를 선택했습니다. 

조성민(좌), 김지연(우) 씨
조성민(좌), 김지연(우) 씨

김지연(이하 김) : 저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수원에서 나와 아주대가 익숙한 대학 중 하나였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많이 지원했고, 저 또한 통학하기 좋은 아주대에서 공부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습니다.

아주대 재학생으로서 학교자랑을 한다면.
김 :
우선 사계절 다양하게 변하는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쉴 수 있도록 곳곳에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붉게 물든 낙엽에 지는 가을 캠퍼스도 손에 꼽히게 예쁩니다. 아주대는 전체적으로 건물이 높지 않아 하늘이 트여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답답한 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또 타 대학은 일년에 축제를 1번 진행하는데, 아주대는 축제를 3번 진행합니다. 4월에는 벚꽃축제, 5월에는 대동제, 2학기에는 학술제가 진행됩니다. 즐길 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 대학 로망을 실현하기 좋은 곳입니다.

조 : 저는 ‘파란학기제’를 꼽고 싶습니다. 학업에 집중하다보면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지원해주고 자신의 진로와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의 진로를 찾았습니다.

 Tip  아주대 ‘파란학기제-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으로 도전 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했다. 자신이 설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진로와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돼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을 수 있다. 인문, 문화 · 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으며,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2016학년도 1학기부터 8학기 동안 총 775명이 참여했다. 

올해 2학기 파란학기제 참가자는 16개 팀, 총 69명으로 ▲까마귀에 의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전선보호물 제작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솔루션 제공 ▲영상기부라는 새로운 기부방법 실현 및 영상전 개최 ▲아주대 축구부가 대학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조 :
아주대에는 ‘파란학기제’ 만큼 유명한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으면 해외 경험을 하기 힘든데, 그런 친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소득분위가 낮은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려하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 파란사다리 외에도 글로벌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1학년 겨울방학 때 사회과학대학에서 진행하는 일본 현장 연구에 민간인 외교 방법을 주제로 참여했었는데,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Tip  아주대는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탓에 해외 연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파란사다리’ 사업이 대표적이다.

파란사다리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아주대가 ‘AFTER YOU 프로그램-아주 글로벌 캠퍼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 이후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를 모태로 탄생한 정부 프로그램이 바로 ‘파란사다리’ 사업이다. 

학생들의 교육비용은 한국장학재단 지원과 아주대의 유쾌한 반란 기금으로 마련되는데, 기금은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참한 교내외 인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아주대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올해 여름, 하계 방학 기간 4주 동안 학생 100명을 미국 미시건대학과 워싱턴대학, 중국 상해교통대학으로 파견했다.

이 외에도 아주대는 학생들을 재학 중 최대 3번까지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해외 자매 대학으로 파견한다. 아주대는 전세계 67개국의 318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있으며,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교환학생 파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장학 · 복지제도는 어떻게 구성돼 있나.
조 :
아주대는 교육에 투자하는 비율이 금전적인 혜택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실습이나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교양과목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주강좌’입니다. 이 과목은 각계 유명인사나 저명인사가 특강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 이국종 교수가 특강을 한 적이 있었는데, 대강당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 : 아주대에는 국제학사라는 기숙사가 있는데, 2인 1실에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생활하도록 돼 있습니다.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며 문화교류를 수월하게 하고, 외국인 학생이 대학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학생 자치적으로 교환학생의 적응을 돕는 동아리 활동도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 문화나 K-POP 등을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아주대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조언한다면.
조 :
수업을 통해서는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통해서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데, 아주대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많은 제도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해외 탐방 프로그램, 교환학생 등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많이 마련돼 있습니다. 즐겁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학교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김 : 저도 수업 외 다양한 활동을 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의 폭도 넓어지고,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앞서 활동한 선배들과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어 다양한 분야의 인간관계를 맺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다양한 경험,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대학생활을 누려보세요!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