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대학 의대 예상 합격선은 286점…SKY 경영은 279~288점
서울 주요대학 의대 예상 합격선은 286점…SKY 경영은 279~288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15 15: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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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인기학과 합격 안정권은 270점 이상 예상돼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비롯한 서울권 주요대학 인기학과에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 합산이 270점(300점 만점) 이상은 돼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메가스터디교육, 종로학원하늘교육 등 입시전문 업체들은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을 토대로 서울 주요대학 주요학과 예상 합격선을 발표했다. 영어는 1등급을 받는다는 가정 하에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를 더해 분석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한 주요대 의대의 경우 286~289점 사이에서 합격선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대는 294(종로학원), 293(메가스터디)점이 예상 합격선이었으며, 연세대 293(종로학원, 메가스터디)점, 고려대 292(종로학원), 286(메가스터디)점으로 내다봤다. 이어 성균관대(292·290), 중앙대(290·286), 한양대(290·286) 등도 최저 286점이 예상 합격선인 것으로 전망됐다.

인문계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경영대학의 경우 서울대의 합격선은 291(종로학원), 287(메가스터디)점 이었다. 이어 연세대 288(종로학원), 279(메가스터디)점, 서강대 280(종로학원), 271(메가스터디)점으로 예측됐다.

각 대학 주요학과에 대한 합격선 전망도 나왔다.

경희대 한의예과의 경우 275~281점, 경영은 261~273점, 고려대 경제학과는 279~288점, 사이버국방 278~281점으로 전망됐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는 261~273점, 서강대 인문계 268~276점, 화공생명공학계 267~272점으로 분석됐다.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은 271~281점, 반도체시스템공학 275~279점,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268~273점, 창의ICT공과대학 264~273점, 한국외대 LD학부 268~277점, 한양대 정책학과 271~280점이 합격선으로 예상됐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지난해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국어가 올해 다소 쉽게 출제돼 인문, 자연 모두 상위권에서 합격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3등급컷의 경우 인문계열은 합격 가능 점수가 오히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자연계열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의 경우 초고난이도 문제는 줄어든 반면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은 점수가 상승했으나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인문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합격점수가 하락하고, 자연계열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메가스터디 취합)
(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메가스터디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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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15 17:36:50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임.일본잔재는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서울대는 불교국 일본 신도.불교 Monkey잔재로 한국에 주권.학벌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