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시작, 54만 8734명 응시
2020 수능 시작, 54만 8734명 응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1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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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교시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성적발표는 12월 4일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4만 8,734명이다. 이 중 재학생은 39만 4,024명이고 졸업생 등은 15만 4,710명이었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54만 5,966명, 수학 영역은 52만 2,451명(가형 16만 7,467명, 나형 35만 4,984명), 영어영역은 54만 2,926명, 사회탐구 영역은 28만 7,740명, 과학탐구 영역은 23만 2,272명, 직업탐구 영역은 6,410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8만 9,410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58만 4,734명 수험생 전원이 지원했다.

시험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돼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와 사회 과학 직업탐구 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17:00~17:40)의 순서로 실시된다. 문제지 및 정답표는 매 교시별로 시험편의제공대상자(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시험이 종료되는 시점에 공개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 합격, 군입대,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가 없거나 응시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환불 신청서 및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한 응시 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장소는 응시원서 접수 장소와 동일하다.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의 경우, 접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1월 14일부터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심사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정답확정 발표는 11월 25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능 성적은 12월 4일 수험생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한 학교 혹은 시험지구 교육청은 온라인으로 성적 자료를 제공받은 후에 성적통지표를 출력하여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단 한국사 및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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