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희영 씨,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
건국대 김희영 씨,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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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기법 사용한 자연 친화적인 따뜻한 느낌을 주는 작품
”기존 텍스타일 문법을 타파하고 좀 더 창의적이며 신선한 느낌의 작품“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김희영 씨(리빙디자인 4)가 ‘제7회 코리아 텍스타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Wall with Green Hanging-plants’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하수지 씨(리빙디자인 4)는 동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김희영 씨(리빙디자인 4)가 ‘제7회 코리아 텍스타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Wall with Green Hanging-plants’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하수지 씨(리빙디자인 4)는 동상을 수상했다.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김희영 씨(리빙디자인 4)가 ‘제7회 코리아 텍스타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Wall with Green Hanging-plants’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하수지 씨(리빙디자인 4)는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한국섬유신문사가 주최하는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대회는 글로벌 역량강화를 통한 섬유패션분야 국가 경쟁력을 선도한다는 취지 아래 열리는 대회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김 씨는 식물들이 비치는 창과 벽돌 벽을 배경으로 초록 식물들이 선반에 배치된 모습을 그렸다. 수채화기법을 사용해 자연 친화적인 따뜻한 느낌의 주제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씨는 “창밖 식물들은 직접그린 식물들 위로 트레싱지를 붙여 유리 속으로 비치는 식물의 모습을 표현했고, 선반위의 화분 식물들은 행잉 플랜트, 허브, 미니 선인장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배치해 수채화 기법처럼 편안하고 맑은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에는 출품 학교 범위가 넓어지고 일반인들 참여가 늘어 전년 404작품 대비 20% 이상 늘어난 사상 최다 작품이 접수됐다.

대회 심사위원들은 “기존 텍스타일 문법을 타파하고 좀 더 창의적이며 신선한 느낌을 주는 김희영 씨의 작품을 대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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