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LINC+사업단, ‘제2회 한림 국제 지역혁신 포럼’ 개최
한림대 LINC+사업단, ‘제2회 한림 국제 지역혁신 포럼’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0.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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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자산화와 시민참여’를 중심으로 영국 사례 소개
한림대학교 (사진: 한림대 제공)
한림대학교 (사진: 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LINC+사업단(단장 송창근)이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영국의 시민주도형 지역혁신으로부터 배운다’라는 주제로 ‘제2회 한림국제지역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지역사회 혁신의 주체로, 대학의 사회적 역할 변화에 노력하고 있는 한림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공동체 자산화’와 ‘시민참여’로 일찍부터 지역혁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영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의 실천가와 정책담당자들의 패널 토론을 마련하고 있어, 혁신적 방법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장실무자, 정책담당자, 소셜벤처가들에게 지역혁신의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배움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클 로이 글라스고우 칼레도니안 대학 교수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펼쳐진 사회혁신 정책과 그로 인한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크레이그 맥리치는 100여 년 전에 문을 닫은 위스키 공장을 청년들과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살려낸 글렌위비스 디스틸러리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정상훈 행정안전부 국민참여협력관, 문병선 서곡생태마을 대표, 추현호 과타드림랩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어떻게 하면 지역공동체가 정부의 지원 정책을 만나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까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을 전하고 청중과 함께 토론한다.

윌리암 챔버레인은 런던올림픽 이후 시민참여형 지역혁신이 이뤄진 배경과 성과를 소개해, 평창올림픽 이후를 고민하는 강원도에 의미있는 경험과 교훈을 나눌 예정이다. 김정원 스프레드 아이 대표는 영국에서 이뤄진 공동체 자산화모델의 접근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강인 강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전은호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문승규 블랭크 대표가 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한국 사회에 도입하기 위한 방법과 문제점에 대해서 청중과 함께 토론한다.

송창근 한림대 LINC+ 사업단장은 “강원도는 물론 전국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장실무자, 정책담당자, 소셜벤처가들을 의미있는 배움과 협력의 자리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과 행사관련 문의는 한림대 LINC+ 사업단(033-248-3292/3306, lincplus@hallym.ac.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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