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건축학과, 제4회 충청북도 건축대전 우수 성과
충북대 건축학과, 제4회 충청북도 건축대전 우수 성과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0.2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어메니티 시설 디자인 주제로 대상 등 다수 수상
‘남주동에서 같이 살아요, 우리’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주영 씨
‘남주동에서 같이 살아요, 우리’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주영 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건축학과 학생들이 14일 발표된 ‘2019 충청북도 건축대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다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어메니티 시설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청주 지역 장소에서 새롭게 조명할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삶의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에는 건축학과 김주영(4학년) 씨의 ‘남주동에서 같이 살아요, 우리’ 작품이 선정됐고, 우수상에 김인영(5학년), 배규민(4학년), 김하연(3학년) 팀의 ‘우리동네 예체능-청주시 원도심 활성화 계획안’이, 입선에 최종국(5학년) 씨의 ‘무심천의 일요일 오후’가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특히 김주영 학생의 ‘남주동에서 같이 살아요, 우리’는 실제 청주시 원도심인 남주동을 대상으로 오래된 장소 공유의 가치와 어메니티의 재해석 접목을 통해 기존의 장소의 가치를 찾고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을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제4회 충청북도 건축대전’ 수상작은 14일부터 19일까지 청주 상당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됐다.

한편, ‘2019 충청북도 건축대전’은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청주지역건축사회가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충북도건축사회, 한국건축사협회 충북건축가회와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가 공동 주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