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가천대 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가천대 편
  • 대학저널
  • 승인 2019.10.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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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맞아 <대학저널>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을 연재 합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 면접의 형식과 특징 분석, 면접 기출 문제 분석, 면접 준비 전략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 전형분석부터 시작하세요

위의 표는 가천대 학생부종합전형 중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만 표기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천바람개비1전형이며, 전형방법은 「<4배수>[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50+면접50」로 일반적인 1단계 합격 3배수와 면접30와는 조금 다르며,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자 1인씩 면접고사실에 들어가는 개별면접을 실시하며, 지원자의 제출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서류기반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접고사일은 인문계열은 10월 19~20일, 자연계열은 10월 26~27일에 실시하며, 간호학과는 40명 모집이라서 4배수이므로 160명을 면접해야 하므로 4일간 나눠서 실시합니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평가가 이루어지며 면접관 3인에 의해 10분 동안 인성(30%), 성장가능성(20%), 기초학업능력 및 전공적합성(30%), 대면평가(20%)의 평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복장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교복착용이 금지됩니다.

다만, 면접고사일이 꽤 빠른 편으로 면접을 처음 응시하게 되는 대학이 될 확률이 높기에 이 점 인지하고 서둘로 면접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

우선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천바람개비1전형으로 작년까지 가천프론티어전형이었으나 가천대의 상징인 바람개비를 강조하고자 변경한 것으로 보이며, 2019학년도까지 가천바람개비전형이 교과전형으로 운영되어 왔으므로 이와 구별하기 위해 가천바람개비1을 종합전형으로 가천바람개비2를 교과전형으로 네이밍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형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항목의 배점을 올해부터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 면접진행절차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응시하세요

○ 면접 질문을 보고 질문 패턴을 파악하세요

○ 장광원 대표의 면접 TIP : 
가천대는 가천의예전형을 제외한 일반 학생부종합전형은 자소서 4개 문항에서 아래와 같이 2개로 줄였습니다. 자소서 문항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좋아 할 것이 아니라, 자소서 작성 시 많은 내용을 압축하여 2개 문항에 넣어야 하기에 상세하게 작성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문항의 개수는 줄어들었으나 내용은 실제 많이 압축되었기에 면접관 입장에서는 더욱 상세히 물어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면접의 비중이 50%입니다. 물론 실질반영율을 확인해야 하겠으나, 이것은 1단계 성적의 영향력이 작고 타대학에 비해 면접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가천대 학종전형 면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면접의 비중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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