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 필승 수능 전략은"
"수능 D-10, 필승 수능 전략은"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10.31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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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포인트 체크, 막바지 전략에 집중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는 11월 10일 시행된다. 그동안 수험생들은 대학 진학을 위해 수능을 준비해왔다. 이제 남은 것은 수능에서 최선의 결과를 달성, 대입 합격의 꿈을 이루는 것. 이에 <대학저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수능을 통해 대입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소개한다.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수능을 철저히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대입 합격의 꿈을 이뤄보자! 

■11월 10일 시행, 11월 30일 성적 통지
2012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0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시험 당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다. 이후 채점 기간(11월 11일~11월 29일)을 거쳐 오는 11월 30일 성적이 통지된다.

■2012학년도 수능 3대 포인트 ‘주목’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발표한 ‘2012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에 따르면 △수리영역 비중 확대 △탐구영역 과목 수 축소 △EBS 70% 수준 연계 유지 등이 2012학년도 수능의 3대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Point 1> 수리 영역 비중 확대..“수리 영역 준비 철저히”
2012학년도 수능에서는 2007년 2월 개정 고시된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라 수리 영역의 비중이 확대된다. 즉 ‘가’ 형의 경우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모두 출제된다. 또한 ‘나’형의 경우 기존 ‘수학Ⅰ’에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추가된다.

이는 2012학년도 수능에서 수리 영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대목이다.  특히 2012학년도 수능은 이른바 ‘쉬운 수능’으로 출제될 전망이다.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시에 영향력이 커진 수리 영역에서 낭패를 당하면 전체 수능 성적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Point 2> 탐구영역 과목 수 축소..“선택과 집중 강화”
2012학년도 수능에서는 사회와 과학탐구영역 최대 선택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다. 전체 시험시간도 30분 단축돼 시험 종료 시간이 18시 05분에서 17시 35분으로 앞당겨진다.

사회탐구영역은 윤리(윤리와 사상+전통윤리), 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한국 근·현대사, 세계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11과목에서 최대 3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과학탐구영역은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등 8과목에서 최대 3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직업탐구영역은 농업 정보 관리, 정보 기술 기초, 컴퓨터 일반, 수산·해운 정보 처리 등 컴퓨터 관련 4과목에서 최대 1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입문, 기초 제도, 상업 경제, 회계 원리, 수산 일반, 해사 일반, 해양 일반, 인간 발달, 식품과 영양, 디자인 일반, 프로그래밍 등 전공 관련 13과목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비록 한 과목 차이이긴 하지만 탐구영역 과목 수 축소는 그만큼 선택과 집중이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이 보다 강점을 갖는 과목을 선택,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시험 시간이 단축된 점도 유의, 시뮬레이션 훈련을 함으로써 시험 당일 실수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Point3> EBS 70% 수준 연계 유지..“교재와 강의로 준비”
2012학년도 수능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EBS 70% 수준 연계가 유지된다. 즉 EBS를 통해 수능을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연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연계=복사’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EBS 교재와 더불어 강의도 충실히 들어야 진정한 연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평가원·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수능-EBS 연계 개선방안’에서 EBS 교재를 지나치게 변형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문제를 출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 수능-EBS 연계는 △EBS 교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이나 개념 활용 △교재의 지문·그림·자료·표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 활용 △문항 변형(축소·확대·결합·수정) 등을 기본 방향으로 출제된다.

■수능 성적 200% 이해하기
수능 성적은 오는 11월 30일 발표된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시험 이후 가채점을 통해 어느 정도 자신의 성적을 예측할 수 있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수능 성적이 원점수로 표기되는 것이 아니라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으로 표기된다는 것. 따라서 수능 성적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도움말을 빌어 수능 성적 용어를 소개한다. 

원점수
원점수는 정답 문항에 부여된 배점을 단순히 합산한 점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한 수험생이 언어영역 총 60문항 중 3점 배점의 문항 5개, 2점 배점의 문항 40개, 1점 배점의 문항 3개를 맞았다면 언어영역 시험 원점수는 ‘(3×5)+(2×40)+(1×3)=98’점이 된다.

표준점수
표준점수는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떨어진 거리를 표준편차 단위로 해 나타낸 점수를 말한다. 표준편차란 각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양적으로 표시하는 수치다. 현재 수능에서 사용하는 표준점수는 언어·수리·외국어의 경우 평균은 100이고 표준편차는 20,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평균은 50이고 표준편차는 10인 T점수 척도를 활용하고 있다.

표준점수 구하는 법 = 1단계: (개인의 원점수-해당 영역의 전체 평균점수)÷영역별 표준편차=A, 2단계: A×영역별 표준편차+영역별 평균. ex) 어느 수험생의 언어영역 원점수가 60점, 전체 언어영역 평균 점수가 50점이라고 하자. 먼저 원점수(60)에서 평균점수(50)를 뺀다. 그 다음 이 때 나오는 값(10)을 언어영역에 적용되는 표준편차(20)로 나눈다. 그리고 이 값(0.5)에 다시 언어영역 표준편차인 20을 곱한 뒤 언어영역 평균인 100을 더하면 표준점수 110점이 나온다.

백분위
백분위 점수는 계열별 전체 응시자 가운데 한 수험생이 얻은 점수(표준점수)보다 더 낮은 점수를 얻은 수험생들이 전체 학생 중 몇 %인지를 나타내 주는 표시방법이다. 예를 들어 한 수험생의 언어영역 표준점수가 92점이고 백분위가 79점이라고 할 때 92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들의 비율이 계열별 전체 응시자의 79%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백분위를 통해 상대적인 위치(석차)를 서로 비교할 수 있다.

등급(9등급제)
9등급제란 백분위를 가지고 전체 수험생을 9등급으로 나눠 개별 수험생이 속해 있는 해당 등급을 표시한 점수체제다. 전체 응시생의 상위 4%까지를 1등급으로, 1등급을 제외한 전체 응시생의 상위 11%까지를 2등급으로 해 순차적으로 9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별 비율은 1등급: 4%,  2등급: 11%, 3등급: 23%, 4등급: 40%, 5등급: 60%, 6등급: 77%, 7등급: 89%, 8등급: 96%, 9등급: 100%다. 단, 등급 간 경계점에 속한 동점자는 상위 등급으로 기재된다.

수능 가중치
모집단위별 특성을 고려, 수능시험 5개 영역(언어·수리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외국어·제2외국어/한문) 중 특정영역 성적에 가중치를 둬 전형총점에 계산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어느 대학의 모집단위(학과 또는 학부, 전공)가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고 하면 수능 총점이 같은 학생이라도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하다.

‘3+1’식 수능반영
수능 성적에서 일부영역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3+1식 수능반영’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필수로 반영하고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영역에서 1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을 의미한다.

■수능 성적에 따른 지원전략
수능 성적이 확정되면 다음은 최선의 지원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미 설명했듯이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으로 표기되고 대학별로 수능성적 반영 비율과 수능성적 활용 지표가 다르다. 또한 수능반영 영역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대학별 수능반영비율과 수능성적 활용 지표, 수능반영 영역은 물론 수능 가중치까지 고려해야 한다. 다음은 대교협의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수능을 통해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 수능반영영역과 수능 가중치는 대학별로 확인해야 한다.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수능 막바지 전략 ‘자신을 믿자’”

어느덧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성큼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많이 불안하고 초조해질 때다.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불안한 학생들도 있을 것이며 성적이 잘 나왔더라도 막상 시험이 다가오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수험생들은 긴 수험생활 탓에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쳐 있을 시기다. 남은 수능 기간 동안 학습적인 부분 외에 컨디션 조절과 시간관리 등도 수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첫째, 개념 복습과 취약 단원 보완에 집중
불안한 마음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닥치는 대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인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 시기에는 새로운 교재를 선택해서 풀기보다는 이미 공부했던 교재를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개념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답 문제 중심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단원들을 찾아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또한 오답 중 여전히 해결을 못 하는 문제가 있다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찾아 반복적으로 풀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교재를 복습하면서 수능, 모의평가 기출문제도 다시 한 번 풀어 보며 수능 문제에 대한 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둘째, 목표 대학에 맞춘 집중과 선택도 중요
수능 전체 영역에 대한 복습도 중요하지만 과목별 학습 시간 안배도 중요하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이 어떤 영역을 많이 반영하는지 그리고 그 영역의 점수를 고려해 영역별 학습 시간을 정해야 한다. 대학은 수능 단순 합산점수가 아닌 수능반영 비율에 따른 환산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므로 환산점수에서 밀려 불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목표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을 고려해 좀 더 집중해야 할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또한 특정 과목을 선택적으로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수능 성적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학생들이라면 자신의 성적에 맞춰 대학 선정 후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만 선택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목표대학을 정하기 어렵다면 상위권 수험생들은 전 영역, 중하위권 인문계열수험생은 언어·외국어·사회탐구, 중하위권 자연계열 수험생은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셋째, 수능 시간표에 맞춘 시간 관리로 실전 대비
수능 시험은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만점을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최고의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영역별로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실전대비 연습이 중요한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수능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면서 시간 안배 및 영역별 문제 유형을 익히도록 한다. 실제 수능을 친다는 마음가짐으로 자신 있는 부분을 먼저 해결한다거나 시계 등을 활용해 시간 감각을 기르는 등의 연습이 필요하다.

넷째, 학습보다 중요한 컨디션 관리
남은 기간은 학습도 중요하지만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기다. 수능 당일 컨디션 난조 때문에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만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선 밤늦게 공부하는 습관은 피하자. 수능이 시행되는 낮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므로 늦게까지 공부하는 습관은 컨디션 관리에 좋지 않다. 대체로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체력적 한계 때문에 오후 시험, 특히 외국어 영역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시 30분 전후로 일찍 일어나 언어영역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하자. 1교시 언어영역에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게 되면 이후 시험에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수시·정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
많은 학생이 수시 지원으로 수능 학습 중간에 대학별고사를 치르느라 더욱 바쁠 것으로 생각된다. 여러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은 대학별로 시행되는 논술, 면접 등을 일일이 챙기고 준비하다보면 수능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시 모집은 지원율이 높다 보니 합격을 장담하기 어렵다. ‘여러 대학에 지원했으니 한 군데 정도는 합격하겠지’라는 생각에 수능 학습을 소홀히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더구나 수능 최저 학력제를 적용하는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이라면 더욱 수능 학습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다.
[도움말=진학사 입시분석실 김희동 실장]

<수능시험, 이렇게 하면 부정행위>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오는 11월 10일 시행되는 2012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수험생들은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 대책을 충분히 숙지, 수능에서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

교과부에 따르면 수능시험 부정행위는 시험 대리 응시, 무선기기 이용 또는 다른 수험생의 답안을 보는 등 고의적·계획적인 행위가 우선 해당된다. 또한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올 수 없는 물품을 1교시 시작 전 제출하지 않았거나 시험시간 중 지니지 말아야 할 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시험 종료 후 답안지를 작성하거나 4교시 탐구영역을 응시할 때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까지 포함된다. 다음은 교과부가 제시한 수능시험 부정행위 적발 사례다.

■휴대전화, MP3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 물품이다. 반입금지 물품은 시험장에 가져올 수 없으며 부득이 시험장에 가져왔을 경우 1교시 전 시험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사례1> 수능시험 도중 교탁 앞에 놓아둔 가방 속에서 휴대폰 진동음이 울려 금속탐지기를 이용, 가방을 조사한 결과 진동음이 울렸던 휴대폰 이외에도 다른 가방에서 전원이 꺼져 있는 휴대폰을 발견해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사례2> 시험중 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에 대해 금속탐지기를 이용, 조사하던 중 휴대폰을 소지한 사실이 적발돼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사례3> 점심시간 중 응시생이 가지고 온 차량에 두고 온 휴대폰을 꺼내어 시험실에서 사용하다 같은 시험실 학생들의 제보에 의해 휴대폰 사용 사실이 확인돼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사례4> 수리영역 미선택자로 대기실에서 자습하던 학생이 MP3, CDP 또는 전자사전을 사용하다 대기실 감독관에게 적발,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시험시간 휴대 금지물품을 휴대하거나 휴대하지 않더라도 감독관 지시와 달리 임의 장소에 보관하는 행위는 부정행위자로 분류되며 당해 시험이 모두 무효처리된다.  

<사례1> 학생의 소지물품(반입금지물품 제외)을 가방에 넣어 교탁 앞에 제출하도록 조치했으나 응시생이 쉬는 시간에 노트를 꺼내어 공부를 하다 시험이 시작되자 책상 서랍에 노트를 넣어 두고 시험에 응시, 부정행위자 처리

■4교시에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응시해야 하며 시험 종료 후에는 답안을 표기할 수 없다. 이를 준수하지 않았을 경우 의무 사항 위반으로 부정행위자로 분류되며 해당 과목뿐 아니라 당해 시험이 모두 무효 처리된다.
  
<사례1> 4교시 제1선택 과목시간에 제2선택 과목을 응시해 부정행위로 적발, 당해 시험 무효 처리

<사례2> 4교시 제1선택 과목시간에 제1선택 과목과 제2선택 과목을 동시에 응시해 부정행위로 적발, 당해 시험 무효 처리

<사례4> 시험종료 후 감독관이 답안지 제출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하고 답안을 작성해 부정행위자로 분류, 당해 시험을 무효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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