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최종점검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종점검
  • 대학저널
  • 승인 2019.09.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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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대교협 공동기획] 대입상담센터 24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나면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12월 26일까지 약 두 달여의 기간은 정시모집에 또한 집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남은 기간 과목별로 점검을 하며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합시다.

 

 과목별 최종 마무리  

1. 국어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보다는 기존의 문제 유형을 확인하고 이에 대비하는 방향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영역의 특성상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문제나 이에 적응하는 것보다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평가원이나 교육청의 기출문제에 적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이나 작품을 공부하기보다는 EBS 연계 교재와 연계된 개념과 작품을 중심으로 공부하되 정확하게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해결 과정이 어렵고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선택지에 대한 판단 근거를 명확하게 찾아서 해결하는 연습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문제 푸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3점 문제를 중심으로 고난도의 사고력을 요하는 변별력이 있는 문제는 상위권 학생이라면 대비를 통해 고득점의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중위권 학생의 경우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문법의 주요 개념과 문학 작품에 대한 학습을 확인하고, 문법은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아는 것을 확실하게 다지는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하위권 학생 역시 자신이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확실하게 풀수 있는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유념하며 마무리 학습확인을 하고, EBS 연계 교재를 통한 문학 작품을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학
9월 모의평가의 결과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 계획과 마무리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부족한 과목이나 단원이 있다면 반드시 남은 기간 동안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2점, 3점 문항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4점 문항은 다른 여러 가지 개념이 뒷받침 돼야 해결할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풀었던 교재나 모의고사의 틀린 문항은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교재를 선택해 문제풀이를 하는 것보다 기존에 풀었던 교재 안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부터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3. 영어
영어는 평가방식이 절대평가이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과목입니다. 평가원 모의고사 등에서 EBS 연계 교재와 연관된 문항이 보이므로 EBS 연계 교재를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영어 등급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평가 모의고사에서 응시자의 정답률이 낮았던 문항을 확인하고 이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빈칸추론 이외에 문맥 순서나 문장 넣기 유형 등의 문제 등에 적응하며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4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경우 EBS 연계 교재를 통해 주제나 요지 파악하기, 어휘 암기와 구문 독해 연습을 꾸준히 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Q&A  

Q. 표준점수란 무엇인가요?
A. 각 영역/과목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영역/과목 간에 난이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즉, 원점수로는 영역/과목 간 난이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표준점수를 도입한 것입니다.
 표준점수는 원점수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점수입니다. 즉, 표준점수는 영역 또는 선택 과목별로 정해진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한 분포 상에서 개인이 획득한 원점수가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내는 점수입니다.

 

Q.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의 평균, 표준편차 및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A. 표준점수의 범위는 국어, 수학 영역은 0~200점이고,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0~100점입니다. 이 범위는 평균ۯ±5×표준편차이며, 이 범위를 벗어난 점수는 절사해 0점 또는 200점(100점)을 부여합니다.

표준점수의 범위가 0~200(100)이라는 것이 표준점수의 만점이 200점(100점)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점수에는 만점이 있으나 표준점수에는 만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점수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의 최고점은 원점수의 분포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Q. 백분위란 무엇인가요?
A. 백분위는 영역/과목 내에서 개인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즉, 해당 수험생의 백분위는 응시 학생 전체에 대한 그 학생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 집단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백분위는 정수로 표기된 표준점수에 근거합니다.

 

Q. 등급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산출하나요?
A.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에 근거해 수험생을 9등급으로 나눠 수험생이 속해 있는 해당 등급을 표시합니다. 영역/과목별 전체 수험생의 상위 4%까지를 1등급으로, 그 다음 7%까지를 2등급 등으로 해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등급을 부여합니다. 등급은 정수로 표기된 표준점수로 결정하며, 등급 구분 점수에 놓여 있는 동점자에게는 해당하는 등급 중 상위 등급을 부여합니다.

 

Q. 백분위가 같더라도 등급이 다를 수 있나요?
A. 등급은 백분위 성적이 아닌 영역/과목별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산출하므로, 백분위가 같더라도 표준점수가 다른 경우 등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 영역에서 ‘가’학생의 표준점수는 134점, ‘나’학생의 표준점수는 133점이라고 합시다. 다음과 같이, 두 학생의 백분위는 ‘가’학생의 경우 96.3, ‘나’학생의 경우 95.8로 반올림을 하면 96으로 같지만, ‘가’학생의 등급은 1등급, ‘나’학생의 등급은 2등급으로 다르게 됩니다.

 

Q.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사항은 어디로 문의하나요?
A.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 또는 043-931-0114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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