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는 논술전형에 주목”
코리아텍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는 논술전형에 주목”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8.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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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코리아텍 이승재 입학홍보처장
코리아텍 이승재 입학홍보처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은 2020학년도 수시에서 686명(77.4%), 정시에서 200명(22.6%)을 모집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전형별 전형요소(교과, 비교과, 면접, 논술, 수능) 및 반영비율을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 전형을 최대 4개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학교수업을 충실하게 참여해 교과 성적이 우수하지만, 비교과 활동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학생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학생부교과전형(모집인원 136명)에 지원해 보자. 전형방법은 교과 90 + 면접 10이다.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은 코리아텍 진학의지를 확인하는 수준으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모집인원 320명)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수험생은 학교생활충실도(교과 + 비교과)를 기초로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평가받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평가와 학생부기반 확인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 – 전공적합성 – 나우리 인성 – 발전가능성 - 코리아텍 진학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코리아텍 학생부종합전형은 ①우리 대학의 특화된 학업환경에 적응력이 우수한 인재 ②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나(+)우리’ 인성을 지닌 인재 ③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로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코리아텍은 고등교육법상 사립으로 분류되지만, 고용노동부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된다. 사실상 국립대학으로서 국가의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는 공학교육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국가적인 책무를 지녔다. 입학생에게는 본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학생 ·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교육환경을 적극 활용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열정이 요구된다. 아울러 국가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소명의식이 필요하다.

코리아텍 논술전형 전형방법은 ‘논술 60 + 교과 40’이지만 내신등급 평균이 6.0 이상(또는 검정고시 전 과목 평균성적이 90.5 이상)이라면 논술에서 내신의 영향력은 무시해도 좋다. 내신 2.0등급과 6.0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는 100점 만점 기준 3.4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시로 코리아텍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도 논술전형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것을 권장한다. 정시의 수능준비와 수시의 논술준비는 상충되지 않고 검정고시 출신자도 논술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논술시험일은 2019학년도와는 달리 수능 이후로 잡혀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부담도 대폭 줄었다. 논술 출제범위는 수학 나형과 과탐(물리I, 화학I 택1)이다. 논술문항은 수학·과학 통합형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고교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사교육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코리아텍 지원자는 본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강한 대학) 및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환경(착한 대학)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대학에서의 학업 및 진로설계를 구체화하기를 권장한다. 코리아텍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압박을 느끼지 않도록 장학금, 기숙사를 비롯해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일반 4년제 공대와 비교해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많은 과제(150학점 이론 및 실험실습, 졸업 작품 등)와 자기계발(자격증 취득, 공인어학성적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학업의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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