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 수시박람회 막 올랐다"
"역대 최대규모 수시박람회 막 올랐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7.25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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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일 대교협 수시박람회 코엑스에서 개최
151개교 참가…입시상담, 정보 얻는 최고의 기회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국 151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는 대규모 수시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하 대교협)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대교협 수시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는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교협 수시박람회에는 전국 151개 대학들이 참가한다.(하단 표 참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교협 수시박람회 참가 대학 수는 2012학년도 95개교, 2013학년도 102개교, 2014학년도 109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 2016학년도 137개교, 2017학년도 140개교, 2018학년도 144개교, 2019학년도 146개교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개막행사에는 대교협 김헌영 회장을 비롯,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 동양대 최성해 총장, 명지대 유병진 총장, 목원대 김윤호 교학부총장, 상지대 정대화 총장,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 선문대 황선조 총장, 신경대 이서진 총장, 신한대 이종원 교학부총장, 안동대 권순태 총장, 안양대 장병집 총장, 중원대 김두년 총장, 케이씨대 이길형 총장, 평택대 신은주 총장, 한경대 임태희 총장, 교육부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 대교협 황홍규 사무총장, 학부모 대표 임창희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헌영 회장은 "본 행사는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전국 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효과적인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대학들은 대학별 차별화된 강점을 알림과 동시에 인재상에 걸맞은 인재를 모집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상담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대교협 또한 대학을 대표하는 단체에 걸맞게 청년들이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혁신과 역량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이후 대학부스를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입학상담자들을 격려했다. 10시부터는 관람객들의 입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이 앞다투어 찾아가는 곳은 단연 희망대학별 부스다. 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상담관을 운영, 대학교수, 입학사정관, 재학생들이 실질적이고 명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소개와 입시 정보 제공은 물론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준다. 

대교협이 운영하는 대입상담관에도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몰렸다. 대입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상담교사들이 인터넷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 인원 위주로 상담이 실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1 입시상담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에서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홈페이지의 주요 서비스 및 활용 방법,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의 항목 소개 및 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등 예비 대학생의 종합장학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 권역별 현장지원센터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은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총 26만 8776명. 전체 모집인원의 77.3%에 해당된다. 특히 수시모집 인원의 86.5%가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전형 14만 7345명+학생부종합전형 8만 5168명)으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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