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LINC+사업 2단계 진입’ 성공
코리아텍, ‘LINC+사업 2단계 진입’ 성공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4.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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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만 단장 “지역사회와 선순환 협력체계, 산학협력 최우수대학” 포부
코리아텍 스마트러닝 팩토리 전경
코리아텍 스마트러닝 팩토리 전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코리아텍(총장 이성기)이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육성사업의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코리아텍은 앞으로 3년간 LINC+사업을 추진하고 96억 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됐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도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10억씩 지원받음으로써 두 사업을 합해 총 126억 원을 지원받는다.
2017년부터 LINC+사업을 수행해온 코리아텍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3월 25일 개관한 세계 최초 5G(5세대)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 러닝 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를 통해 학부생과 재직자를 포함해 모든 계층이 이용 가능한 시설을 개방하고 IoT·AI 등 통합 지능형 생산공장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 및 융합교육,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대학원생의 연구개발(R&D) 테스트베드로도 활용하고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현대제철 등 대·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교육과 미취업자 취업교육도 실시해 재직자 평생능력개발 분야의 산학협력을 계획하는 등 고도화된 All-set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은 2017년 12월 천안시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분야 협력 협약’ 체결 후 ▲도시재생 활성화 협력 ▲도시재생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모델 발굴 제시 ▲천안시 도시재생 사업의 스마트 분야에 대한 연구 진행과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역연계 산학협력, 청년 일자리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AR/VR분야 재학생의 교육과정, 방법, 환경의 혁신을 추진 중인 코리아텍은 최근 재직자 AR/VR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규만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와의 선순환 협력체계 구축으로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최우수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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