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6월 25일 동덕,서울,성신,숙명,이화여대 연합광고 ▲ 중앙일보 6월 23일 숭실대 광고 광고분석 6월 4주는 뜨거웠던 월드컵의 열기가 반영된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동아일보에 동덕, 서울, 성신, 숙명, 이화여대는 "자랑스런 당신을 대한민국 대표 여대가 응원합니다"라며 연합광고를 개제, 눈길을 끌었다. 또 숭실대는 ''숭

▲ 조선일보 6월 15일 전북대 광고 ▲ 조선일보 6월 17일 한국외대 광고 광고동향 광고분석 6월 3주 대학광고는 단연 전북대와 POSTECH의 광고가 눈에 띄었다. 전북대는 중앙, 동아, 문화, 한겨레, 세계, 국민일보 등 국내 10대 일간지에 "긍정의 힘!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라며 2010년도 하반기 교수 공채와 2011학년도

▲ 조선일보 6월 7일 상명대 광고 ▲ 중앙일보 6월 11일 신라대 광고

▲ 중앙일보 6월 3일 아주, 고려,명지,호남,경희대 연합 광고 ▲ 조선일보 5월 31일 순천향대 광고 ▲ 조선일보 6월 3일 숭실대 광고 광고 동향 광고분석6월 첫째주 대학광고는 6월 2일 선거와 맞물려 급격히 줄어들었다. 홍익대, 순천향대, 광운대, 세종대 등의 교수초빙과 한국산업기술대, 경원대 등의 신입 광고가 선보였다. 특히, 6월 3일 중앙일보에는

광고동향

▲ 조선일보 5월 17일 한양대 광고 ▲ 중앙일보 5월 17일 인하대 광고 ▲ 조선일보 5월 17일 숭실대 광고 광고동향 광고분석

광고 분석 5월 3째주 대학광고는 2010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교수초빙 광고가 주류를 이뤘다. 수원대, 한양대, 부산대, 숙명여대 등 수도권 대학의 광고와 거제대학, 극동대학 등 지방대 교수초빙 광고도 꾸준한 증가를 보였다. 건국대 충주캠퍼스는 30주년을 맞아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에 이만큼 왔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5월 2째주 대학광고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010학년도 후기 대학원 모집 광고와 교수초빙 광고가 주류를 이뤘다. 동국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고려대, 경희대 등 국내 주요 일간지에 대학원 모집요강을 선보였다. 건국대는 “힘차게 박동하는 당신의 꿈을 위해”라며 후기 대학원 신입생 광고에 박차를 가했으며, 대구가톨릭대는 &ld

4월 4주 대학광고는 2010학년도 후기 대학원 모집 광고가 주류를 이뤘다. 성균관대, 건국대, 중앙대, 가톨릭대, 한양대 등 서울 상위권 대학들의 대학원 모집 광고를 국내 주요 일간지에 선보였다. 특히, 건국대는 “힘차게 박동하는 당신의 꿈을 위해”라며 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각 대학의

4월 4주에는 지난주에 비해 대학광고가 조금 주춤한 가운데 각 대학의 교수초빙 광고가 주류를 이뤘다. 전남대는 “World Class 전남대 함께 연주할 교수님을 모십니다”라며 교수초빙 광고를 개제했으며, 숭실대는 “숭실다움을 이끌어 주실 교수님을 모십니다”고 학교의 슬로건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교수채용 광고를 선보

4월 3째주 대학광고는 단연 서강대 개교 50주년과 서울산업대 개교 100주년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서강대는 조선, 중앙, 동아, 한국, 한겨레, 경향, 서울, 국민 일보에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라는 광고를 개교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 서울산업대 또한 “100년 전에 창조적 융합

4월 2주차에는 각 대학의 2010년 2학기 교수초빙 광고가 눈에 띠게 늘었다. 가톨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선문대 등의 교수초빙 광고가 주류를 이뤘다. 성균관대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세계를 움켜쥐다! 월드 클래스 성균관대학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수님을 모십니다”라며 학교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이화여대는 &

3월에 마지막주와 4월의 첫째주가 시작된 지난주에는 대학광고가 증가했다. 특히, 동아일보 90주년을 맞아 병원, 대학 특별 섹션란의 광고가 눈에 띠인다. 동아일보 3월 31자 신문에는 인하, 연세, 한림, 건국, 가톨릭, 고려, 단국, 세종, 한국외대, 세종, 한성, 아주대 등의 국내 명문대학의 병원과 대학광고가 주류를 이뤘다. 또한 학교의 전체적인 이미지

3월의 대학광고에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서울산업대학교다. 개교 100주년을 맞는 서울산업대는 중앙, 동아, 경향, 서울신문에 “서로 다른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시대 서울산업대학교가 만들어갑니다”라며 개교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글로벌 이미지를 표현했다. 건양대학교는 고령친화 RIS사업단 광고를 조선, 경향일보

광고 분석 3월 3주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광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방대학의 광고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일보 3월 15일, 19일 지역 특별 섹션을 통해 대전충청,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의 광고가 눈에 띄인다. 단국대학교 천안 캠퍼스는 “생명 과학 특성화를 기반으로 충청남도를 선도하는 신(新)의약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새롭게

3월 2주는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주에 비해 대학 광고가 조금 주춤했다. 그러나 약대 유치 확정과 관련해 가톨릭대는 “약학, 의학, 생명공학, 자연과학의 학제간 융복합 연구기반을 통해 명문약대를 완성하겠다”고 전했으며, 순천대학교는 동아일보 전남여수EXPO 특별 섹션 전면광고로 “신약개발에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3월 첫째주는 신설약대 위치에 선정된 대학 광고가 주목을 끌었다. 연세대학교는 3월 2일 동시적으로 국내 10대 일간지 중 중앙, 세계일보를 제외한 전 매체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광고를 전면으로 실었다. 계명대학교는 약대 유치 광고를 1면에 전체적으로 내보냄으로써 약학대 유치로 “약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