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5년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 위한 정책 리빙랩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6-27 1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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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26일 ‘2025년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전북권 1차 정책 리빙랩’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26일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해상풍력 친화 수산업 융합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해상풍력 수산업 연구단에서‘2025년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전북권 1차 정책 리빙랩’을 개최했다.


이번 리빙랩은 국립군산대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진행됐으며 발표자로 나선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는 ‘전북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를 위한 공유화 기금 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형 제도와 사례를 소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특화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화 조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연구위원들이 리빙랩에서 도출된 5가지 정책 및 지역 수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각 정책 제안의 중요도와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군산대 박경일 교수는 “지난 4년간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 리빙랩에 함께해주신 어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해상풍력과 수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적·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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