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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학생들, 지역 복지지원단에 성금 전달
창업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
2017년 01월 24일 (화) 16:00:20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학생들이 자신들이 주최한 창업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해 화재가 되고 있다.

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최근 남구 희망복지지원단을 찾아가 지난 2016년 12월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 주최로 열린 YNC창업문화로드쇼 행사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129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당시 행사에는 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7개 비즈쿨고등학교(대구영화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성광고등학교, 대건고등학교, 대구보명학교, 대구상원고등학교, 대구덕희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도 함께 참가했다.

영남이공대 권희령 씨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가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성금이라 기쁨이 더욱 크다"며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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