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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상명대-코리아텍-한서대, 협약 체결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한뜻···연합대학 체제 구축
2017년 02월 22일 (수) 18:20:35 유제민 기자 yjm@dhnews.co.kr
   
▲선문대 황선조 총장,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 상명대 구기헌 총장, 한서대 함기선 총장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22일 선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대학은 강점과 경쟁력을 가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연합대학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4개 대학 총장은 이날 교육, 연구, 문화 등 상호 교류협력사업 수행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구조개혁 평가 등에 대비해 상호협력을 통한 공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융합전공 공동 운영 ▲교육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대학생 현장실습(해외인턴) 관련 상호 협력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사용 등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글로벌 융합전공 공동운영'이다.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이 각각의 장점을 상호 융합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전공을 공동으로 개설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4개 협력대학의 해외 가족기업들과 연계된 해외인턴 과정을 포함해 대학생 현장실습을 지원하게 된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서로의 장점으로 상호 보완될 수 있는 대학들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모였다. 각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중요한 성공 모델을 만들어 지역은 물론 국가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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