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창조적 미래 교육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서강대, 창조적 미래 교육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 대학저널
  • 승인 2010.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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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14일, H. Gray 美 조지타운大 교수, 도법스님 등 연사로
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는 오늘(5월 13일)부터 양일간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창조적 인간, 미래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김인자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 총장(좌), 네브라스 필리핀 아테네오 드 마닐라대 총장, 도법스님,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유시찬 서강대 이사장, 이종욱 서강대 총장, 이배용 이대 총장, 그레이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루딘스키 미국 플로리아대 교수, 김정택 국제학술대회 위원장

국제학술대회 첫째 날인 13일(목)에는 유시찬 이사장, 이종욱 총장, 김정택 국제학술대회 위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이배용 총장, 가톨릭대학교 박영식 총장, 네브라스 필리핀 아테네오 드 마닐라대 총장, 도법 스님, 하워드 J. 그레이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피터 L. 루딘스키 미국 플로리아대 교수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종욱 총장은 환영사에서 “개교부터 새로운 혁신을 강조해온 서강대가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축사를 맡은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은 박사과정을 서강대에서 마친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면서 “서강대가 그간 강조해온 인성의 가치와 더불어 미래의 새 지식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3-14일에 각각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의 첫 번째 세션을 맡은 하워드 J. 그레이 교수 (미국 조지타운대)는 강연에서 “지식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기회”라고 전제하고 “이러한 지식을 발전시켜 타인과 공유하며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이 서강대를 비롯한 세계 예수회 교육의 전통과 비전이라고 역설하였다. 다음으로 강연을 받은 도법스님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대표)인 ‘인드라망 존재와 보현행원’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자신이 직면한 존재를 제대로 알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불교시각에서 바라보는 미래의 창조적 인간형이라고 피력했다.

13일 오후에는 ‘디지털기술시대의 예술행위’ (피터 루딘스키 교수·미국 플로리다대)와 ‘자기존재의 힘을 극대화하는 창조적 인간’ (김형효 교수 ·서강대) 강연이, 14일에는‘21세기 예수회교육’ (윌리엄 레이히 총장·미국 보스턴대), ‘더 나은 세계창조를 위한 인재양성 (비엔브니도 네브라스 총장·필리핀 아테네오 드 마닐라대) 강연이 이어지며 서강 동문출신이 저명한 인사가 한자리에 함께하는 서강인 포럼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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