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향토음식을 만나다
전라도 향토음식을 만나다
  • 대학저널
  • 승인 2010.05.10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대 한복진 교수 JW메리어트 호텔과 한국음식기행
전주대 한복진 교수(전통음식문화전공)는 JW 메리어트호텔 개관 10주년 행사로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에서 진행하는 향토음식 프로모션 ‘한국음식기행’에 참여한다.
▲ 한복진 교수


5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달 다른 지방의 향토음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음식의 종가로 불리는 전라도의 음식을 5월에 맛볼 수 있으며, 한복진 교수는 5월 15일과 16일 전통음식문화전공 학생들과 함께 변산 바지락 죽, 계화도 백합탕, 전주 콩나물잡채, 전주 황포묵 무침, 목포 홍어찜, 세발낙지호롱, 머위 들깨탕, 전주 모주 등 전라도 향토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다른 지방의 향토음식을 직접 손님에게 조리하여 제공하며, 5월에는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들인 목포의 세발낙지, 전주비빔밥, 보성 녹차를 이용한 녹차 새알 미역국, 녹차 우유 죽, 녹차잎 부각, 녹차 주먹밥 등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외에도, 담양 대나무 죽순을 이용한 죽순새우겨자채, 홍시죽순채, 죽순김치, 죽순찜과 함께 대나무 통밥, 떡갈비 등을 맛볼 수 있다.

궁중음식 조리기능장인 한복진 교수는 “사람들이 우리 음식을 접할 때 그 안에 있는 정서에 대해서 잘 생각하지 않아 안타까웠고,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맛의 고장인 전라도 지역의 전통 음식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