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중앙도서관, ‘드로잉이 있는 인문학 강연’ 개최
경성대 중앙도서관, ‘드로잉이 있는 인문학 강연’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3.19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환기 화백에 대한 인문학 강연을 드로잉 체험과 함께 실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과 28일 이틀 동안 ‘김환기(1913~1974)’ 화백에 대한 인문학 강연을 드로잉 체험과 함께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김환기 화백의 삶과 점으로 수놓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한국 현대 미술의 화풍과 작품세계를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다가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강연을 진행하는 서은혜 작가는 ‘2016 올해의 예술인상’과 ‘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 대상을 수상했으며 BEXCO 내·외부 디자인을 총괄했다.

이번 강연은 일정이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하는 참가자를 위해 동일한 주제로 건학기념관 722호(화)와 정보관 B104호(목)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유미 사서는 “평소 미술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강연뿐 아니라 체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임과 동시에 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경성대 교내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강연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성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어 경성대 중앙도서관에서는 4월 3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전자정보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활용법을 소개하는 전자정보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자정보박람회는 교내 재학생을 포함해 교직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27호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